뭐랄까, 몰입이 안되서 때려치기 됐음

결국 꺼무위키 보고 전체적인 상황 이해하긴 했는데, 인겜상으로는 중반까진 가야 어렴풋이 윤곽이라도 잡히는데

암코6은 현실 시궁창을 sf 세계관에 절묘하게 녹여내면서 몰입시키고, 잡몹들은 그래도 그나마 쉽게 때려잡아보게 한 담에 보스 쑤셔넣으면서 이게 프롬이다 좆뉴비새끼야 하니까

아 씨발 좆같네 하면서도 다음 스토리 보고 싶어서 내가 621에 동화된 느낌으로 계속하게 되더라

문제는 내가 30대라선지 하루 2시간씩 1주일 했는데 벌써 손목이 시큰거리고 손이 부어올라서 패드 잡지도 못하게 됐다는거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