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1의 주인공 선불자 소녀하고 포앤서 주인공인 남자목줄이하고 느그이름은 마냥 몸 바뀜
첨에 목줄이는 다크 소울 세상에서 아주 좆같은 곳이란걸 망자들한테 뒤지고 다시 살아나서 깨닫고 어린 시절 슬럼에서 구르던 경험을 살려 지내고
선불자는 첨엔 억수로 좋은 세상인줄 알고서 뭣도 모르고 넥스트 타고 출격했다가 불량VOB때문에 기가베이스에 겁탈당함
근데 목줄이도 사실 리제로마냥 클리어 못하면 그 미션 깰때까지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루프물 주인공이었고
결국 선불자도 구르면서 넥스트 운용법을 배우고 기가 베이스를 조짐
그렇게 바뀌면서 살아가다가 서로의 존재를 깨닫고 대화도 하고
온슈&스모에서 막힌 선불자 대신 목줄이가 잡아주고 반대로 화이트 그린트에서 막힌 목줄이 대신 선불자가 잡아주는 등 어느 정도 친분도 쌓으면서 지냄
그러다가 선불자는 혹시 몰라 찾아봤더니 흰 납석을 대신할만한 물건을 찾아내서 스트레이드에 소환 사인을 남겨둠
그리고선 목쥴이한테 한번 백령소환 해보라고 해놓고 원래 몸으로 돌아가고 목줄이가 소환해보려했지만 소환이 안됨
그리고 그 날 이후로 몸이 바뀌는 일은 없음
그 후에 기업때문에 어린시절을 불우하게 보낸걸 기억하며 오르카에 들어가는 루트를 탄 목줄이가 토러스에서 새로 개발한 신병기인 코지마 게이트란걸 부수는 의뢰를 받음
미션은 성공했지만 대규모 코지마 폭발에 휘말리고 이 때 반응한 소환 사인의 영향으로 인해 정신차리고 보니 다크 소울 3의 제사장임
화방녀한테 강대한 소울을 가지고 불을 붙이면 집에 갈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서
화신까지 진행해서 화신만 잡으면 엔딩인 상황에서
선불자와 비슷한 패턴인걸 보고 선불자가 장작이 되버린걸 알게됨
그래서 선불자가 장작되는걸 막으려고 다크소울2에 나오는 회색안개의 핵을 구해서 선불자가 장작되기전의 시간대로 감
거기서 선불자와 만나지만 선불자는 목줄이를 낯설지 않다고 느끼면서도 단편적인 기억 외에는 망자화 때문에 목줄이를 기억하지 못함
목줄이는 왜 니가 희생해야 하냐고 묻지만 세상과 사람들이 그걸 원하고 있고 자기가 희생하면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다는 대답을 들음
설득에 실패한 목줄이는 선불자를 막아서지만 결국 패배하고 선불자한테 자신을 막는것보다 더 중요한 목적이 있지 않냐는 말을 들으며 선불자가 장작이 되는걸 지켜보면서 원래 세상으로 돌아옴
멘붕해서 폐인이 된 목줄이에게 테르미도르가 클로즈 플랜의 진실을 말해주며 격려해주고 목줄이는 선불자의 말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남
하지만 우연찮게 듣게된 테르미도르와 메르첼의 대화에서 사실 오르카도 기업과 연계해서 만들어진 조직이며
크레이들에 타는 사람들중 세상을 이 꼴로 만들어 놓은 기업의 수뇌부는 안전을 보장받음은 물론 이후의 우주진출에서도 핵심요인이 되어 잘먹고잘살것을 보장받지만
힘없는 이들은 지상행 급행열차가 된다는것조차 모른다는걸 알게됨
결국 기업의 이익을 위한 클로즈플랜 이었다는걸 알고 절망한 목줄이 앞에 올드킹이 손을 내밀고
목줄이는 카펄스 점거에서 불사자로 구르던 시절의 짬밥으로 재기동까지 하며 링크스들을 몰살시키고 천적이 됨
라는 내용이었는데 전에 말한것처럼 내 문장력과 어휘력으로는 재미있게 쓸수가 없을것 같아서 찍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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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건 재미있을거 같은데.
아니 근데 짤 뭐옄ㅋㅋㅋㅋㅋㅋ
목줄이 되게 인간적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