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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사일런트 라인 무인병기


에이스컴뱃 세계관에서 제일 미래를 다루는 시리즈가 에이스컴뱃 3다. 사실 3이 나오던 시절까지만 해도 에이스컴뱃 세계관이 정립되지 않아서 북한출신(?) 캐릭터가 나오기도 했지만.... 어쨌든.

에이스컴뱃 세계관은 율리시즈라는 떨어지면 지구가 멸망하는 소행성 때문에 기술발전이 엄청나게 갑작스럽게 발전했다. 1950년대에 등장한 엑스칼리버라는 바위에 꽃힌 칼 같이 생긴 거대 레이저 포탑부터 대륙을 통째로 사거리에 넣는 거대 대공포 시스템 스톤헨지. 그 외에도 비슷한 류의 병기가 많다.

에컴 시리즈의 오리지널 기체가 대거 등장한 시리즈는 PSP로 나온 에이스컴뱃 X.
스토리가 뭔가 묘한것이 크게 인기를 끌진 못했지만 이번에 나오는 7을 제외하면 가장 미래를 다루는 시리즈인 3에 가장 가까운 시리즈다. 스토리적으로 무척 중요한 지점인데...

X의 스토리가 오렐리아-레서스 전쟁을 다루는데, 추가된 오리지널 기체들은 두 기업이 이 전쟁때 최신예기를 와장창 팔아먹었다는 설정이거든.
여기에 오렐리아와 레서스 자체는 의외로 규모가 작은 국가지만 이 전쟁에 강대국들이 대놓고 전쟁을 지원해줬다.

그렇게 아 장사하자 먹고살자 오늘도 방실방실한 두개의 기업은 무시무시한 부를 거머쥐게 되고, 그 이후부터 국가가 기업에게 인수당하는 에컴3의 시대가 찾아온다.

그 두 기업이 제너럴 리소스와 뉴컴.

덤으로 에컴3의 전투기들은
모두 파일럿과 신경을 연결해서 조종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최신예기와 실험기는 물론, 로우급 전투기도 예외 아님.



그런데 이번에 7이 나오면 에컴X와 3의 미싱링크를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는데... 7에서는 무인기가 새로운 시대의 주역인것처럼 트위터에 언급이 되었단 말이야?
사실 무인기 자체는 과거작에도 꽤 나왔지만 대부분의 적이 무인기일꺼라는 암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무인기에서 인간을 부품처럼 쓰는 방식으로 갈아탄걸까?

설마 에컴 세계관도 AI 연구소나 재단이 등장하는거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