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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cy는 프롬 소프트웨어의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사운드 팀인 동시에 프롬의 지원하에 몇개의 앨범까지 낸 밴드다.


앨범은 대부분 아머드 코어의 어레인지들이지만 주요 멤버들을 보면 프롬의 초창기 시절 아머드 코어 부터 최근의 다크 소울 시리즈까지 이 팀의 멤버가 빠지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구성원을 소개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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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코타

사운드 팀 대표 겸 보컬/베이스 담당


프롬 초창기부터 OST를 만들어온 원년멤버

대부분의 작곡이 아머드 코어 시리즈쪽이며 심지어 본인 입으로도 내 음악의 장르는 '아머드 코어'다. 라고 했을 정도


아머드 코어를 플레이 해봤으면 알겠지만 구작들이 테크노. 4,V계가 클래식,록 인것처럼 장르를 가리지 않고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뽑아내는 능력자다


OST에 가사가 나온다면 대부분 이 사람이 부른것인데 가사를 보면 문법에 맞지 않지만 억지로 직역하면 말이 되고 그게 묘하게 인게임의 내용과 맞아떨어지는게 특징이다.


게다가 이전에 출현했던 게임음악관련 라디오 프로그램에 의하면 그 가사들은 전부 프롬한테서 그 캐릭터나 테마곡의 주인공이 되는 존재의 뒷설정을 모두 듣고 그에 맞게 만드는거라고 하니 떡밥에 고통받는 프롬뇌들 입장에서는 그야 말로 꿈과도 같은일이 아닐수 없는데


실제로 그의 대표작인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보면 게임내에서 아무런 프로필이 없는 주인공 테마곡에 있는 가사몇줄만으로 주인공의 과거부터 게임의 진엔딩까지 추측한다거나

설정이 몇줄밖에 언급되지 않은 보스를 OST의 가사로 그 정체의 추측이 가능하다거나 하는식


그러니 프롬 게임의 OST에서 가사가 들어있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꼭 찾아보자.







그나마 한번쯤 들어봤을지도 모르는 아머드 코어 4의 인트로OST 'Overture'


대표곡이라기엔 전부 아머드 코어 브금뿐인데 아코갤러들은 다 알테고 닥소갤러들은 츄라이 츄라이 해봤자 ㅋㅋㅋ 그런 망겜 누가 하는지 할테니 따로 올리진 않겠음

그 외에 궁금해서 듣고 싶은 닥소갤러가 있다면 thinker,fall,remember,mechanized memories,day after day,cosmos 정도를 추천하겠음

유튜브 가서 armored core ost 뒤에 저 곡 제목 붙이고 치면 바로 나옴


어쨌든 이렇게 프롬뇌들에게 뇌피셜을 굴릴 가사를 주고 음악도 잘 만드는 멤버지만 단점으로 라이브 실력은 무슨 수를 써도 커버를 쳐주기 힘든데

직접 들어보자





원곡




라이브 버전




과연 저게 같은 노래일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심각한 라이브 실력인데






최근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 본인도 문제라고 여겨 연습했는지 엄청나게 양호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보고 팬들은 이 양반 프롬한테 '무언가 당한거' 아니냐고 생각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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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츠카사

드럼,베이스 담당


호시노 코타의 동기이며 같은 원년멤버중 한명


아머드 코어에만 전념한 호시노 코타에 비해 이 양반은 소울 시리즈 같은 다른 게임들에도 참가했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표적인게 블러드본의 성직자 야수,피굶야,파알,게르만,로렌스,코스의 애미없는 새끼, 다크소울 3의 킹갓엠페러제네럴충무공 군다센세등이 있다.


이 양반도 프롬한테 설정을 듣고 가사를 쓰는지라 가사가 있는곡은 떡밥을 풀기도 하는데 대표적인게 성직자 야수하고 최초의 교구장 로렌스다


성직자 야수의 경우 블러드본이라는 게임의 배경을 생각할수 있는 내용이고

로렌스의 경우 계몽이 폭발하는 내용이라 프롬뇌를 굴릴거리가 매우 충만하다


다만 라틴어라 영어로 쓰이는 호시노 코타의 곡과는 다르게 해석 못하면 의미없음



선곡들을 보면 감이 오겠지만 이 양반의 곡들은 대부분 어둡고 우울하고 아무튼 대상이 좆망한거 같은 분위기가 일품인데


사실 아머드 코어 시절부터 그랬음

 

아코 시절 대표곡으로는




AC3의 간판곡 Artifical sky





ACSL의 Silent line



이 있는데 특히 아코3의 Artifical sky는 개인적으로 첨 들었을때 로봇게임 브금 진짜 좆같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음


물론 엔딩보고 나서는 킹갓OST에 눈물을 흘림 ^^


최근에는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는데 프롬 신작이 나오니 아마도 신작들 곡 만들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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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무라 유카

바이올린 담당


아코갤러라면 좀 어색할지도 모르고 닥소갤러라면 아마 친숙할 킹갓무라 유카님이다


2012년에 들어온지라 막내가 좀 길긴 했지만 2016년에 팀에 미야자와 쇼이라는 신입이 들어와서 막둘이 됬다.


이 사람이 들어오기전에는 Frequency의 클래식 곡은 코타가 작곡한거라 나쁘진 않은데 클래식이라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들어온 이후에는 다른 외국게임회사들 못지않은 퀄리티의 클래식을 뽑기 시작하는등 사실상 팀의 클래식 담당.


프리데OST의 여성 목소리가 직접 부른걸로 유명한데 사실 OST에 자기 목소리를 넣은건 기사 아론 OST가 시초였다고 함




이 사람한테 아쉬운점이 있다면 위의 두사람처럼 곡에 가사를 넣어주지 않는다는것


물론 캐릭터에 대해서는 스토리상의 언급과 아카이브,그리고 인게임의 대사가 전부인 아머드 코어의 경우 OST에서라도 떡밥을 풀어야 상상이라도 해볼수 있으니 그에 비하면 최소한 캐릭터 생겨먹은거라도 알수 있는 다크 소울은 거기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컷한걸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프롬 게임OST는 가사를 해석해서 프롬뇌를 펼치는게 하나의 재미라서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의외로 첫 참여작이 다크 소울 2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던데 사실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가 첫 참여작이다.


로봇게임인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에도 일단은 클래식 느낌의 곡이 들어가는데 거의 대부분은 이 사람이 작곡한것.


OST들을 보면 굳이 클래식이 아니더라도 만들수는 있다는걸 알수 있는데




대표적인게 이 Time I Test라는 곡


그 외에 아머드 코어 참여곡 중에 대표곡이랄만한걸 뽑자면






ACVD의 레이드 보스 SPIRIT CLASS MOVING FORTRESS의 OST인 The Mother Will Comes Again



호시노 코타하고 공동 작곡이라서 원곡인 ACFA의 Spilit of motherwill(오타가 아니고 실제로 공식 제목이 저럼)을 키타무라 유카 느낌으로 리메이크하기만 한 곡인 느낌이 들지만 나쁘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아코 신작이 나왔을때 거대 병기에서는 필연적으로 클래식계열의 OST가 나올텐데 이 사람이 참여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그 외의 멤버로는


스에나가 고이치 : 기타를 담당

타카야마 요시카즈 : 기타 및 그 외 악기 일부 담당

미야자와 쇼이 : 기타,매니퓰레이트 담당 - 2016년에 들어온 막내


인데 얘네는 딱히 유명한지 모르겠고 곡도 들어본게 없어서 스킵함









FreQuency의 앨범으로는


ARMORED CORE REPRISES

SUNRISE

Day After Day


가 있는데



ARMORED CORE REPRISES는 말 그대로 아머드 코어 곡들 리메이크 한거에 그 당시 최신작이었던 아코V의 곡 3개를 넣어서 미리 신작의 곡도 들어볼수 있게 했던 앨범


SUNRISE는 위의 리프라이즈 하고 같은 아코곡들 리메이크에 아코V의 PV영상에만 쓰인 곡과 최신작이엇던 ACVD의 곡들과 미사용 곡을 넣어서 미리 들어볼수 있게 했던 앨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얘네 곡중에 가장 크게 히트친 Day After Day





본래 ACVD의 스토리 PV에 쓰인 곡이었지만 얘네 곡답지 않게 희망찬데다가 위의 PV가 꽤나 잘뽑혔고 아코팬들을 설레게 만든 과거작 오마쥬의 시너지





거기에 인게임에서 PV하고 똑같은 전개로 아코팬들을 질질 싸게 만듬으로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게 되고


FreQuency의 곡중에서는 최초로 노래방에도 한정기간 등록되는등 프롬조차 밀어줄생각을 할정도의 인기를 끌게된다.



이후에





프롬 소프트웨어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 버전이 올라오면서 앨범 출시를 발표하고


노래방에서도 프롬팬들이 엄청나게 불러댄덕에 한정등록이었던걸 정식으로 등록하게 되는등 전성기를 누리게 됨.



사실 이 곡이 갖는 제일 큰 의미는 멤버 전원이 함께 연주한 곡이라는 건데 실제로 안 어울릴것 같으면서도 키타무라 유카의 바이올린으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이 곡이 뜰수 밖에 없었음을 느끼게 함















http://www.fromsoundrecords.com/blog/index.html


마지막으로 얘네도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구글크롬 번역기 써서 들어가면 대충 뭔말인지 알수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들어가 볼것


별건 없고 그냥 요새 뭐하며 지내는지 적어두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