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사와라는 건 요새 유행하는 '미사일 의존도 낮음+기본전투력 높음+대응성 높음'이라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특수 중거리 기체다. 연사 3 카라사와 2정과 스나이퍼 라이플 2정, 양어깨 서브 컴퓨터를 장비한 후 카라사와로 누킹과 실드 파괴를 시도하고, 스나이퍼 라이플로 공격한다...라는 좀 심플한 기체. 기체운영이 좀 어려워서 자주 써먹지는 못하고 있다.
적재량과 EN소비량이 모두 높기 때문에 주로 둘 모두 충족 가능한 KT 중장에 자주 싣지만, 영상에서는 적재 표준에다 어거지로 실어서 스피드까지 올리는 대신 TE방어를 갖다 버렸다.
근데 이번 전투는 보니까 말이야...딸래미 셋을 앞에다 떡밥으로 투척한 뒤에 나 혼자 싸워 이긴 거 같은 느낌도 없진 않고...그래...? 좀 슬프다.
이거다....!!
이거 진짜 맘에든다
자유대전에선 조금 써먹기 힘들겠다....
의외로 쓸 만하다. 기본적으로는 스나이퍼인만큼...물론 1대1이라면 어셈은 표준이나 경4각이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