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짜고짜 죽이라고 하기 전에 대화 한 번이라도 해보면 안 됨?


"이거 다 오해인데 쟤는 모르니까 죽여버리셈."

"이 시발놈이 날 통수치네? 죽어줄 듯 싶냐?"


스토리가 이거 반복이야. 단 한 번의 설득도 대화도 없이 "쟤가 내 행복을 방해하니까 쟤 죽여." / "이 새끼가 통수를? 죽어라!" 가 끝임


그냥 '우리가 싸우지 말아야 할 이유.PDF' 하나만 만들어서 보냈어도 안 일어날 사단이 계속 벌어지니까 답답해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