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에선 땅바닥에서만 돌아댕기는 아레사도 에렌베르크 격파 하드 모드에서 보면 저 멀리서 OB로 순항해서 온다
그리고 실험용 무인 넥스트 002-B는 EN 걱정 그딴거 안 하고 상공에서 무한 체공이고
알리야가 EN 고자처럼 보이는건 연출상 문제지 실제 스펙으로 따지면 002-B처럼 무한 체공하는 놈일걸
아레사는 프로토타입으로 기능 죄다 때려박고 밸런스 불균형으로 막장 QB를 쓰고 다닌다고 쳐도
002-B는 퀵 부스트만 못 쓰는거 빼면 무장이 EN 어설트 라이플에 부스터는 연비 개똥 레이레나드제인데?
그렇게 따지면 3에서도 파일벙커 든 곰 엠블럼씨 공중에서 호버링하다가 OB로 등장했....
그렇게 되면 초대부터의 모든 AC가 무한체공 무한부스트는 여유 있게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 별로 재미는 없는
그러니까 게임상 밸런스나 영상 연출만 가지고 따져봐야 소용 없다는 얘기여
확실한건 시리즈 내에서 링크스나 레이븐이 탑승하는 AC는 시리즈 내의 현용 병기들보다 일반적으로 상위에 위치해 있고, 넥스트 같은 경우는 그 비교 대상이 현대 병기까지 이어지니 현대 국가군을 기습해서 1개월만에 작살내고 무장 해제를 시키려면 최소한 전투기보다 우수한 기동성에 현대 병기보다 더 강력한 병기, 그걸 다 버텨낼 수 있는 떡장을 갖추는게 상식적이니
전투기보다 우수한 기동성을 갖추려면 최소한 전투기보다 빠른 속도와 더 넓은 작전 반경은 갖춰야 되는거고 거기에서 따져볼 수 있는건 게임 내에서 표현되는 EN 고자로는 이 점이 해결이 안 된다는 거여
사실 전투기 정도는 노멀 선에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지... 그래서 4계에서는 현대의 항공병기가 자취를 감춘게 아닐까
공중에 체공 가능한 AF는 나와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