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ive an angel은 VD주인공의 테마곡이야
매기와의 마지막 결전인 미션 09 Forgive an angel에서 사용되는 곡이지
아코코4부터 주인공의 테마곡을 넣어주긴 했지만 V계는 주인공에 대해 인게임 스토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만 알려줄뿐 아나톨리아의 용병이나 목줄이처럼 어떤 캐릭터고 과거가 대충 어떠했는지 추측할 요소조차 없지
게다가 V의 주인공 테마곡인 Lament over the howling age는 가사조차 없는 곡이기에 프롬뇌를 굴리려면 블본의 레이디 마리아 테마 마냥 곡의 음악적인 부분으로 해석해야 할 정도니
그에 비하면 Forgive an angel은 가사가 4줄이나 있으니 생각할거리도 훨씬 많은 프롬뇌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곡이다.
가사는
Back on to the seat Forgive me
I am like a dust to the end
Get some nails ingress by machine
Accept a rose as my angel
인데
역시 프리퀀시 노래답게 문법은 무시하고 직역해서 알아먹어야 하는 가사다
첫번째 소절은 자리에 돌아가는 자신을 용서하라는 어투인데 대부분의 해석은 AC의 조종석에 앉는다는걸 의미한다고 해석함
두번째 소절은 이 곡이 매기와의 결전에서 사용되는데 이때 매기가 '검은 새'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으로 봐서 스토리 진행에서 주인공이 역경들을 이겨내는걸 보고 나라면 가능 했을까 하며 자조하는 매기를 생각해 봤을때 주인공이 매기에게 난 니가 말하는 '검은 새' 같은 그런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고 말하는듯 하고
세번째 소절은 해석하기에 따라 가장 많은 해석이 나오는 소절인데 보통 '흉터진 기체를 타며' 로 해석하더라
네 번째 소절는 vd의 차고 ost인 the perfect rose에서 장미가 AC를 의미하듯 매기를 상대하기 위한 Ac를 준비한다도 해석하는게 주류
물론 위의 해석은 어디까지나 프롬뇌일뿐 정해진 답은 없지만..
아무튼 V계열 주인공들 특유의 프로필 요소없음 이라는 특징덕에 가장 해석할수 있는 방법이 많은 Ost이다
술마시고 써서 횡설수설 일수도 있는데
아 몰랑
결국은 동료긴 했구나
일체 묘사가 없으니 걍 얘도 싸이코패스인줄알았더니
ㄴ 팻맨이나 매기의 인게임 대사를 보면 일단은 서로 동료로서 활동하는 느낌이니... - dc App
게다가 매기도 주인공을 상대로 죽이겠다고 말하지만 망설이는 느낌이 없지는 않고 - dc App
주인공: 메기, 난 단지 일개 용병일 뿐이야...
매기: 기만자새끼.....
ㄴ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