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for Two는 ACVD의 OST중 하나야.
어디서 나오는지는 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최초로 공개된건 FreQuency의 SUNRISE 앨범에서 였고
이후 ACVD의 최초 공개후 아무것도 없이 짤 하나하고 발매일만 덩그러니 있던 공식 사이트에 깔려있던 브금이었지.
이 글을 쓴 이유는 첫 공개때부터 제목이 처음 보자마자 신경이 쓰여서야
제목인 V for two는 해석하면 2를 위한 V가 되지만 FreQuency 특유의 작사방식을 생각해보면 Two는 두번째라고 해석할수 있어
그렇다면 ACVD가 V계의 두번째 작품인데 V는 뭘까?
V는 전작인 ACV의 오프닝 CG영상에 쓰인 OST야
절제된듯 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가 이전 시리즈였던 4계열과는 정반대인 V계열만의 느낌을 잘 살린 OST이지
즉 V for Two 라는 제목은 버딕트 데이를 위한 V를 위한 뜻인데 실제로
ACVD 공개 당시 고퀄리티의 CG짤들이 함께 공개됬고 유저들은 V때처럼 고퀄리티의 사기 오프닝을 기대했지만
전작의 부진과 당시 떠오르는 대세였던 다크소울에 투자가 더 많이 간건지
아니면 시간과 예산이 부족했는지 결국 오프닝은 없었고 위의 짤들은 로딩화면에서 쓰이게 됬지
만약 ACVD의 CG 오프닝 영상이 있었다면 이 곡이 사용되서 ACV때와 다른 ACVD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느낌의 오프닝이 뽑혔을텐데
그렇게 되면 오프닝 사기에 낚인 뉴비가 늘었을테고 ACV보다는 친절한 편이니까 꽤 붙잡고 있었을테니
이후 다크 소울 유저가 됬을 그 뉴비들로 인해 아코의 인지도가 좀 더 늘었을테고 그렇게 된다면 지금처럼 찬밥신세는 면했을텐데
굉장히 아쉽게 생각해
맞아 오프닝 없이 그냥 삼대세력 어쩌구 하는것만 나와서 처음 켰을때 크게 당황했지...
어??? 아니 잠깐 이게 오프닝이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