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은 어느 루트를 가든 스스로의 마음을 잃지 않고 싸우다가 다 죽냐 ㅠ...


혼자서 버티다가 프로이트에게 한 방에 당하든지, 칼라와 함께 죽던지, 시스템이랑 함께 지워지던지.


칼라가 백업도 안 떠놨다니까 진짜 한 명의 인간으로써 살다가 죽은 거 같음. 


솔직히 아이스웜 미션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있어줬던게 채티라서 괜히 더 정감이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