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Extra Archive #1:Armored Core
AC 등 병기의 취급
• 획득조건: 기체 데이터를 서버에 등록
세계를 오염이 뒤덮었던 수 세대 전의 환경에서, AC를 비롯한 대부분의 병기는 그것을 제조하기 위한 기술과 설비가 상실된 상태였기 때문에 '과거의 전쟁 유산을 발견하여 사용한다'는 움직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조차 힘들어했고, 마찬가지로 그들을 지배하는 쪽의 사람들마저 많은 것이 부족한 상태였다.
새로운 부품을 제조할 환경을 지닌 자는 아무도 없었으며, 손상된 기체를 수리하는 것조차 만족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한 환경 하에서는 파괴된 AC의 잔해도 귀중품이었기에, 과거, 혹은 현재의 싸움에서 사용된 물질을 회수하는 행상인 '미그란트' 사업이 발전해 나갔다.
유일한 예외가 속칭 오버드 웨폰이라고 불리는 병기이다.
이 특수한 병기는 정규 AC의 규격을 무시하고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 블랙박스였을 AC의 시스템에 외부로부터 개입하여 강제가동시킨다는 극히 억지스러운 방법으로 움직였다. 이 병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불분명하나 당시 이러한 방법이 실현 불가능했으리라는 것에 비추어볼 때, 싸움에 내몰린 사람들이 말 그대로 자신들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만들어낸 기적의 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 뒤 오염의 감퇴로 인해 서서히 발견되기 시작한 과거의 유물로부터 얻은 정보를 통해, 사람들이 지닌 과학기술은 아주 완만한 부흥을 이룩해 나갔다.
그것을 격변시킨 것이 정체불명의 거대건조물 '타워'의 발견이었다.
기술자들은 타워에서 발견된 과거의 방대한 과학기술 지식과 설비를 통해 잃어버린 테크놀러지를 해석했고, 끝내 AC를 제조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성공한 것이다.
현재 타워를 보유 중인 각 세력에서 독자적으로 AC 부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과거와 같은 재이용은 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자들이 새로운 무기종의 개발에도 성공하는 등, 인류는 과거의 뛰어난 기술을 급속도로 되찾아가고 있다.
구작들도 그랬고 특히 4계부터 크게 느낀건데
솔직히 아코 스토리보면 왠만한 라노벨 뺨치게 중2병넘치는 내용인데
왜 프롬은 이걸 팔아먹을 생각을 안할까
위에 올린 아카이브에서 오버드 웨폰 부분만 봐도 왠만한 라노벨 뺨치는 중2설정인거신데
솔직히 아코로 미디어 믹스 만들어 팔았으면 지금쯤 닥소보다 인지도 더 높을듯
- dc official App
중2컨셉은 일본에서는 구매층이 항상 어느정도 보장된 팔리는 티켓이라고 들었는데...
갓이터도 초반엔 중2컨셉으로 팔아서 팬층 확보했잖아. 뭐 지금도 중2컨셉이지만
중2컨셉과 메카취향은 또 별개의 문제라서..... 4~5계열 미디어믹스하면 철혈 본 애들이 철혈표절이라고 거품물듯
사실 철혈보다는 이쪽이 빨랐지만 말이지!
포트타워송 이후로 이걸 섣불리 손대면 곤란해진다든가 하는 걸 생각해버린 게 아닐까 싶긴 한데...얘네 스탠스도 그냥 풀어놓고 즐기는 거라 굳이 그쪽에 돈 쓰는 타입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