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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정이야 대파괴를 피해서 인류가 만든 피난처인건 맞는데

지하세계는 말 그대로 지하세계였지만 레이어드는 피난소보다는 모든게 풍요로운 낙원에 가까운 느낌이었음.

모든것이 풍요롭게 갖춰진 에덴동산에서 인간의 세상이 미션을 타고가면서 점점 망가져가는게 느껴져서 좋았음.

마침 관리자의 이름도 DOVE고 말이야.
쉐이드 일판 이름도 텐 커멘드멘츠잖아?
북미판은 글자수 부족으로 쉐이드로 개명당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