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루트 밟으면 그대로 평생을 지인의 유산에 휘둘려 자기가 하는 일에 확신을 못가지던 월터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서 엄마 아빠 말 듣고
집에 불지르면 좆된다고 뛰쳐나온 친구 러스티 썰고
자기한텐 지밖에 없다는 마누라 에어 썰고
동네에 불지르고 옆동네도 태워먹은 뒤에 현상수배 딱지달고 잠적하고
조강지처 뒷통수 치는것도 좀 아닌 것같고 동네에 불지르기도 싫어서 에어 루트 밟으면 에어 말듣고 칼라 썰고 자일렘 박살낸 뒤에 아르카부스 씹년들이 풀어놓은 울 아들,,, 친구 생겼네,,, 축하해~~~ 하는 월터 만나야하고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크게 없는데 그 선택의 기준이란것도그럴싸한 사상이 있다기보단 인정에 휘둘리는 것같음
알파고 계집년 루트는 더한게 올마인드 이 년이 갑자기 왜 좆목질을? 하면서 의뢰 물다보니 어어 씨발 이게 뭐꼬 하는걸 에어가 마 빠꾸는 없다 하면서 끌고가는 느낌이고
스토리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단 621이 내리는 선택들이 결국 전부 남의 의지를 따라간다는 점에서 621 임마 캐릭터가 좀 독특하다 싶은게
그러니까 621이랑 월터 성격 존나 닮지 않았음?
어느 루트를 밟아도 본인의 논리보단 주변사람의 뜻에 휘둘려 끌려간다는게 지 아빠랑 똑 닮아서 존나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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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위의지를 자유의지라고 오타낸거임
으윽 에어쨩 - dc App
뇌가 타버린 강화인간이라 그만
불쌍한 러스티 칼라 월터
자유의지(고민안함)
감정이 옅은데 멀느끼겠냐고ㅋㅋㅋ그냥 월버지가 하라니깐 하고 에어가 하라니깐 하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