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체는 스틸 헤이즈 카두커스라고 해

아르카부스 함대와 교전 중 반파된 스틸 헤이즈 오르투스를 레이븐이 보수, 개수한 AC야

본래 오르투스는 솟아오른다는 뜻을 가지지만 역으로 추락해버린 스틸 헤이즈를 개수한 뒤 떨어지다라는 뜻을 가진 카두커스라는 이름을 대신 붙였어

레이븐 딴에는 러스티를 기린답시고 러스티의 엠블럼 위에 자신의 엠블럼을 덧붙였지만 구세대 강화인간이라 무감정한 탓인지 그걸 고인모독이라고 본 루비콘 해방연합 대원과 가끔 마찰을 빚기도 했던 모양이야

보다싶이 기체의 전체적인 상태는 걸레짝에 가까울 정도지만 

다리 파츠만은 신품에 가까운데, 회수한 스틸 헤이즈 오르투스의 각부가 완파된 것도 있고, 레이븐 개인의 선호에 의해 레드 건과 의뢰를 수행했을 때의 역관절형 각부로 대체했어

발람의 의뢰를 뛰러 온 주제에 슈나이더제 프레임을 끌고 자빠졌냐는 미시간과의 대화가 나름 마음에 들었는지 그때 쓰던 G13 엠블럼은 지우지 않고 남긴 모양이야

러스티의 시그니쳐 무장이던 레이저 슬라이서는 레이븐으로선 러스티보다 잘 다루기 힘들었기에 대신 본래 사용하던 니들건과 니들 미사일을 2정으로 증설했어

루비콘의 해방자 루트로 엔딩을 본 레이븐이지만 올마인드의 계획을 생각하면 코랄 릴리즈를 막고 진정으로 루비콘을 구원하기 위한 레이븐의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야













근데 설딸이고 나발이고 그냥 경량으로 피빕용 성능기체 뽑다가 우연히 파츠 대부분이 러스티 신기체랑 겹쳐서 즉석으로 씨부린거라 그냥 그대로 써도 실전에서 굴러가고 en공급효율 좀 걸리면 대가리 팔 부스터 fcs정도만 알아서 타협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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