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수주 들어오면 스네일이 임무 목록 펼쳐보고
"아 이건 AC 타는 강자가 튀어나오면 프로이트 이 새끼 거기 정신팔릴 것 같아서 빼고"
"이건 잡졸 MT들만 튀어나오니까 프로이트 이 새끼 재미없다고 나 갈굴 것 같으니까 빼고"
"저건 거대병기 파괴인데 프로이트 이 새끼가 재밌어하는 거대병기가 있고 노잼이라고 툴툴대는 거대병기가 있고"
"하 씨발 뭘로 하지"
"그냥 대충 신병기 파괴 임무나 보내자... 그건 보통 재미있다고 열심히 하니까..."
이러면서 거르고 거른 임무만 주는데
심지어 거기서도 1/20 확률로
"왜 임무에 실패했습니까 VI. 프로이트."
"아아 때려부수는데 이 근처에서 잘나간다는 용병 하나가 얼쩡대기에 한 판 붙었더니 도망쳤더라"
"씨발"
이 지랄 했을 것 같음
프로이트 스찌쉑
월벽떄도 월터가 '너희 프로이트 보내야한다며 ㅋㅋ 우리 용병쓰쉴?'하니까 에휴 시발 하고 쓴거보면 나름 일리있음
아 그 대화가 그거구나ㅋㅋㄱㅋ
그것도 있고 진짜 실패해오면 발람 레드건 ac실패에 숫자 늘어나게 해뒀을거임 아무도 모를걸
그리고 이구아수 볼타는 지들도 모르는 미션실패가 자꾸 늘어 나는거지
하나같이 러스티한테 맞김 깔끔할것 같은 일 아니냐 진심 러스티 레이븐 죽이라고 보냈는데 기체 신호 소실되자마자 소주 한병 깠을것 같은데 아군둘 뒤져가는데도 지원 안보내는건 현타와서 그런거고 니들까지 가져온건 넌 반드시 족친다는 의지의 표상인거고
그래서 4까지 올려줬는데 알고보니 스파이였다 하면 진짜 혈압오를듯 ㅋㅋ
쟤들 엠블럼 보니까 V.1의 우람한 중지를 V.2의 ㅂG에 갖다 박는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