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을 다크소울 3로 입문했다가 볼드에서 대가리깨지고 나온 경험이 있어서 1회차는 이걸로 밀었다.

팔무장은 미션마다 다르긴 한데 대체로 한 손 해리스에 다른 손 짐머만으로 밀었음.

땅크 차체가 차체인만큼 그냥 맞으면서 잡몹이고 보스고 후드려 패서 1회차는 쉬웠다.



2~3회차는 그래도 2족이 좀 깐지가 사는 것 같아서 무장은 유지하면서 2족으로 바꾼 헤비 세팅으로 밀었음.

쌍니들이 성능도 성능인데 외관이랑 작동 기믹까지 취향이라 저거 두 개는 못 버리겠더라.

3회차엔 제너레이터 출력도 남겠다 샷건 자리에 코랄무장도 올려보고 좀 다양하게 깼다.



4챕터 큐베레이는 유일하게 경량으로 깼는데 금마 공격은 뭘 들고 가도 맞으면 아프더라고.

패턴 전개되기 전에 화력으로 줘패면 쉽다는 걸 안 건 11시간동안 대가리 깨지고 경량으로 바꾼 뒤 패턴 피해가면서 때려잡은 후였다.



덕분에 발테우스 따리는 검과 코클렛 권총, 째트킥만으로 분쇄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도 한 20트 한 결과지만.




배틀로그 찾는다고 미션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겨서 어셈블 주물럭거리다가 만든 세팅이다.

확실히 중량기보다 빨라져서 뭐 피하긴 더 쉬워졌음.

트윈 송버드가 무게도 적당하고 확정 스태거도 걸어줘서 대 보스전용으로 끝내주더라.




그리고 PvP에서 대가리 깨져가면서 만든 성능과 취향을 최대한 조율한게 이거다.

짐머만-해리스 충전사격 하면 충격력이 2천을 좀 넘겨서 스태거 띄우고 니들미사일 사격으로 대미지 주는 방식임.

근데 이나마도 그냥 째트킥 갈기고 샷건 두 방 팡팡 쏘는게 더 효율적이더라 ㅅㅂ



그래도 나름 최적화 한답시고 만든 거라 스토리 미는 데에도 큰 문제는 없더라.

개인적으로 해리스 충전사격 너무 좋아하는데 디메리트에 비해 성능이 좀 시원찮은 느낌이라 아쉽다.

생겨먹은건 중장거리에서 저격질도 될 것 같은데 충전에 자기 경직에 확정 과열 버텨가면서 쏘는 거랑 짐머만이 툭 치는 거랑 비슷한 수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