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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한테 구라치고 히히덕거리면서 계집년이랑 폐광산책 나갔다 왔을때 월터는 목빠지게 621 기다리고 있다가 왜이렇게 늦냐고 하는거 ㅈㄴ 설레노ㅅㅂ
그와중에 월터시각에선 621도 시간 쪼개서 주변 정찰 나간건데  집들어오자 마자 자기가 잔소리 한게 미안해서 쉬는데 집중하라고 얼머부리는거 ㅅㅂ 스윗함이 진동을 하노;
한숨소리도 개오짐ㄷ

금이야 옥이야 키웠더니 왠 여우같은 년한테 홀려서 이간질이나 당하고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지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