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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유해조수 여러분


최근에 다펑-따거의 SAN-TAI 제네레이터를 음해하는 글을 보고 차마 한 사람의 大豊人으로서 눈을 뜨고 볼 수 없어 이 글을 작성한다.


거두절미하고 다음의 EN 게이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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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것은 大다펑 SAN-TAI 제네레이터의 EN 회복 속도이다.


참으로 흘러빠진 회복 속도가 아닐 수 없다!


아무리 따거의 바다와 같은 아량을 담아낸 EN통이라지만, 이를 채우는 데 이렇게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음 자료화면도 똑같은 SAN-TAI 제네레이터이지만, 약간 다른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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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속도!?


헐떡이던 EN통이 혈이라도 뚫린 마냥 한순간에 전부 차올랐다!


대체 어떤 차이점이 이런 속도의 증가를 만들어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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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N 공급 효율"의 차이다


상세한 인게임 설명을 그대로 옮기자면


EN이 기체에 공급될 때의 속도 효율

이 수치가 클수록 EN 회복이 빨라진다.

제네레이터의 EN 출력이 높고 기체의 EN 부하 합계가 낮을수록 효율이 향상된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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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의 종합 능력치에서 "EN 부하 상황"의 "여유"가 커질수록 이 효율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때문에 상황에 따라(추진기 QB 보증 중량 등) 얼마든지 아슬아슬하게 최대 상한까지 맞춰 깎아도 괜찮은 중량과 달리,


EN 부하는 아슬아슬하게 상한에 맞춰 깎을 의미가 없으며, 그렇게 AC를 빌드한다고 해도 그만큼 지구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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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AC의 총 EN 출력은 제네레이터의 EN 출력 능력치 * 코어의 제네레이터 출력 보정 능력치(%)의 결과값이다.


SAN-TAI의 EN 출력치인 3210에 VE-40A 코어의 출력 보정치인 122(22% 증가)를 곱해서 EN 출력이 3916(.2)가 되었다.


여기서 AC를 구성하는 모든 파츠들의 EN 부하 합계를 뺀 값이 EN 부하의 여유분이 되는거다.


참고로 출력보정이 높은 코어를 나열해주자면 1위는 126의 이페메라, 2위는 122의 사자비, 3위는 120의 HAL이다.




일반적으로 실탄계 무장이 EN 부하가 낮고, 에너지계 무장이 EN 부하가 높다.


그렇다고 에너지 무장이 찬밥이냐면 그것도 아닌게 EN무기적성 128 짜리 제네레이터인 VE-20C가 무려 4090이라는 미친 출력을 가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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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적성 150짜리가 출력이 2890밖에 안돼서 화가 나신다구요? 알빠노 난 샷건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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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EN 부하 상황이 여유로워질수록 부스터를 자주 쓸 수 있다




모두 EN 부하 여유를 충분히 두고 쾌적한 부스터 사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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