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로만 듣고 눈으로만 봤던 아머드코어를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건덕후로서 메카닉 게임의 전설(?)로 전해 내려오던 아머드코어를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체험이었다
2. 이 삭막한 분위기, 자유의지가 가져오는, 그리고 실현하는데 수반되는 희생, 그리고 악행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은 자유의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것은 무엇인가. 게임의 분위기와 더불어 굉장히 와닿았음.
3. 엘든링, 세키로보다는 쉬운 난이도
프롬 새끼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난 아직도 말레니아를 못 잡았음... 세키로는 하다 접었고 이번엔 상대적으로 쉬워서 다행이었음
4. 밸런스가 영 안 맞는거 같음
짐머만 송버드 미만 잡인 이 상황 아무래도 엘든링처럼 지속적으로 밸런스 패치 내놓아야 할 것 같은데?
한편으론 짐머만 송버드 덕분에 1회차 클리어할 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음
5. 미션에 나오는 졸개들도 좀 난이도 상승 시켜줬으면
등장하는 AC들은 꽤 센데 그 이하 몹들은 너무 약해서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음 미션도 난이도가 좀 있었으면 좋겠음
내 평가는 10점 만점에 8점
8월에 아머드코어, 9월에 사이버펑크 팬텀 리버티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머드코어는 매우 만족이었음 정말 맘에 들었다
MT가 약한 건 전통이라 MT 지금보다 세지면 겜하기 싫어질수도 있음 ㅋㅋ
설정으로도 그렇고 약한게 당연한거 같은데 그래도 뭔가 긴장감이 떨어지는거 같음 하다못해 좀 떼거지로 등장해주던가 ㅎㅎ
레드건 섬멸미션같은거 왕창 나오면 눈물
배신 때리고 이과수 & 볼타 상대해봤는데 볼타 너무 어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