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 릴리즈가 공존 가능성이라고 하니까
코랄 릴리즈가 정확히 뭔지. 어떻게 실행하는건지도 모르면서
올마인드가 "님 나 못믿음?" 하니까 무지성으로 따라가는 에어와 레이븐.
계속해서 나오는 소속불명의 광학미채 기체들, 기술연구소산 병기들을 보면서
뭐지, 조사해보겠다. 하고 계속 말했으면서 아무런 피드백을 못내놓은 월터의 비중.
4챕 막바지에 스네일 짤려나가고 뭔가 ㅈ된거처럼 발람 잔당이랑 지하에서 서로 치고받고 죽이다가
막상 자고 일어나니 아무일 없었다는 듯 무사히 우주 정거장 완성한 아르카부스.
올마인드가 러스티한테 스틸헤이즈가 가는걸 그렇게 경계했다는 암시를 깔아놓고서
미답 영역 돌파까지는 제대로 등장해놓고 이후로 갑자기 존재감이 종범해버린 러스티.
일생을 걸고 막으려던 코랄의 루비콘 외부 증식을 레이븐이 실행하려는 상황인데
레이븐이 스즈메의 문단속 하는 동안 증발해버린 오버시어들.
레이븐 먹으려다 에어 떄문에 못먹어서 이구아수 먹고 갈아타려는건지
아니면 거기까지 와서 레이븐을 통수쳐야만할 이유가 있는건지도 불명확한 최종전까지
어쩃건 코랄 릴리즈에 강화인간 + 정신생명체 융합이 필수인건 맞는거 같은데,
에어한테 당신들의 동포는 우릴 받아들여주겠죠. 이러는거 보면 올마인드가 사실 코랄 정신체였던 것도 아닌거 같고
처음에 보행병기 호위떄는 '아니 여기서 얘네가 갑자기 나온다고? 이건 우리 운명이 아닌데...' 하고 뭔가 제대로 ㅈ된 세계선인가 싶어서 두근두근하다가
뒤로 갈수록 맥빠졌음 솔직히...
레이븐의 불 / 루비코니언의 해방자 스토리는 둘 다 당위성도 충분하고 괜찮았는데, 왜 3회차만 조졌나 하고 생각해보면
사실 저 2개만으로도 상징성 대비성이 괜찮은 완성된 스토리였는데, 전통적으로 AI가 흑막/ AI가 최종보스인 전통을 살리려고 억지로 올마인드 루트 넣으면서 이렇게 된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나인볼 너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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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올마인드한테 물어보셔야죠
블랙홀 만드는건 그거일껄? 일정이상 집속된 코랄이 진공에 노출되면서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자가증식하면서 블랙홀 만든걸거임
코랄이 진공에서 급속도로 자가증식해서 우주로 내보내면 안된다고 로그에서 나옴
코랄끼리 블랙홀 만든건 코랄 특징이 모이는거라고 했으니까 존나 많은 코랄이 모여서 그 질량이 블랙홀까지 만든거 아님?
그렇다기보다 1,2회차 스토리를 이미 봤기때문에 관련내용을 다 스킵해버려서 개연성을 조져버림
보스전 퀄리티도 병신이죠
ㄹㅇ 621없이 자일렘 띄운거나 아르키부스가 코랄끌어올리는거 완성한거나(아이비스를 어캐잡았는지) 서사가 아무것도 없어서 좀 부실하긴 했음
레이븐 포기하고 이구아수에 부른 이유는 감찰방해 미션에 나옴. 케이트가 "너무 커"라는 대사를 하는데 621이 코랄릴리즈 계획의 중심이 되기에는 그 역량이 너무 커서 감당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대사임
그 대사가 구작 오마쥬기도 한데, 지 손바닥 안에서 냉동수면까지 시켜놨던 애를 굳이 깨워서 그렇게 죽이려고 들 이유는 설명아 안되니까.
아무것도 안해도 바스큘러 플랜트가 찌그러지면서 코랄블랙홀 만들어지는거보면 코랄릴리즈 자연스럽게 일어날 일이었음. 깨운 이유는 자일램 격파할때 계산굴려봤을때 일손부족해서 깨웠는데 코랄릴리즈 진행되면 코랄이랑 소통이 가능한 621이랑 에어가 코랄이랑 동기화 하는데 방해가 될 거라 판단하고 죽이려 한 거라 생각함
그래서 원래 냉동수면에서 깨우지 않으려고했는데 지금 자신의 능력만으론 도저히 오버시어의 방어를 뚫고 자일렘까지 떨굴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깨웠다는 추측이 있더라. 나도 이거 맞아보임ㅋㅋㅋ
완성도는 둘째치고 너무 흑막에 휘둘리는 느낌
ㄹㅇ
그러고보니까 진짜 완성도 후달리긴 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