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은 미로처럼 꼬여있는 맵에서 목표 지점 알려주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고
끽해야 '목표 격파', '앞으로 2대 남았습니다' 따위 눈으로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소리만 주구장창하고
심할 때는 제일 중요한 록온에 영향 끼치는 야간 환경인 것도 브리핑에서 빼먹고 안 말하는 무능한 덜렁이들 천지였는데
이번 작은 월터는 통신 방해로 적 증원 차단하고 에어는 급박한 상황에서 탈출 마커 딱딱 찝어주고 해킹으로 문도 열어주고
멘탈 케어 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던 전작 오퍼레이터들과 궤를 달리함 ㄹㅇ
시스템적으로 편의성 개선 목적이긴 해도 마커를 찍어주는게 오퍼레이터가 하는걸로 되어 있어서 좋음
죽으면 바까야로니 뭐니 매도만 하던 누나에서 적 통신 끊는 아빠랑 칼같이 핑 찍어주는 마누라로 바뀌니까 ㄹㅇ 좋음 - dc App
목표 안도망가니까 데이트권유하는 수작도 침
진짜 피오나 << 한게 뭐임
얘는 지 애비 죽고 떠맡은거니 그나마 참작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