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꼴보기 싫다는 듯이 안경 올리며 브리핑하는 스네일
괜히 쓸데없이 투덜대다가 미시간에게 쥐어박히며
1순위로 토벌대에 강제 참여하는 이구아수
한창 다들 진지하게 브리핑 하는데 이구아수 쥐어박으며
스네일 말 끊고 작전설명 시원시원하게 해주는 미시간
저격에는 자신 있다며 아이스웜 두번째 실드는 자신이 맡겠다며
'나 밑지, 전우?' 하는것마냥 621에게 눈 찡긋하는 러스티

직접 그 브리핑 현장에 있던 사람들 무심코 긴장 풀려서
피식 웃었을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아마 칼라는 그중 제일 크게 웃고 있었을것 같다
아이스웜 브리핑 그냥 듣기만 해도 은근히 재밌었는데
이런 상상 하니까 더 웃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