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bbd120e4d376b660b8f68b12d21a1d8dcfb079b5


1회차 엔딩이 가장 좋다가 아니라

1회차 엔딩이 서사가 가장 자연스러워 보임


'니가 번돈이니, 재수술 받아 새 인생을 살아라' 대사가 절절해서

루비콘 해방자 엔딩에 마음이 가장 많이 가긴 하는데


아무튼 인게임 서사로 봤을 때 



1) 맨 처음 댐 공격에서 발람을 배신하고 AC 2기 격파한다는 발상 자체가 쉽지 않듯

전반적인 루비콘해방전선의 미션을 선택하기가 어려운 점 
(2회차의 발전된 플레이어의 AC 성능과 손가락 성능이라 택할수 있는 점)

2) 구형 AC를 자기가 아닌 621이 타고나갈 수 있게 한점


3) 사람새끼라면 신더칼라에게 구조받은 직후에 신더칼라 통수치기가 쉽지 않은점
(인게임 내낸 은근히 호감작 쌓아온 채티까지)

4) 레이븐의 불 엔딩이 주사위 루트의 흑막의 계획을 카운터치고 


5) 엔딩 이후 레이븐 신분 버리고 어찌어지하면 윌버지의 마음대로 621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음



이러이러해서 나는 결국 3회차 엔딩까지 막 달린 시점에서는


1회차가 가장 그래도 서사가 자연스럽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