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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아머드코어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어느 게임을 가든 '평범', '무난함', '특징이 없음' 등등의 역할군, 직업군이 있는데 이 친구들 취급이 참 극단적임.


어떤 게임은 걍 암생각 안하고 집어도 대충 뭐든 하게 되는 캐릭/무기라서 국밥이라고 하는 경우.


어떤 게임은 조온나 이도저도 아니라서 단점도 없긴 하지만 딱히 특출난게 없어서 이거 왜집음? 하는 경우.


무난한 게 도움될 때도 있지만 개성이 있어야 되는 경우는 확실히 부족함.


그래서 그 '평범' 이란 것 때문에 무난함이라고 하면 일단 만족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다른거갓뜸


걍 표준 중형 2각만 타다보니 난 평범한걸 좋아하는 쪽이라 문득 생각나서 글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