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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건 「스네이크 헤드라는 기술이다.


무력화된 적을 노려 급격히 상승해 강한 공격을 쏟아붓는 모습이 마치 공격 태세를 취한 뱀이 머리를 치켜드는 것과 같아 붙인 이름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스플래시를 보유한 무장을 적보다 비교적 고도 우위인 상태에서 지면을 향해 발사하는 테크닉이다.


송버드, 이어샷 등의 강력한 스플래시 공격을 가하는 무장은 허공으로 탄이 샐 시 매우 큰 딜 누수가 발생하는데,


이 테크닉을 통해 직격은 실패하더라도 착탄은 성공시킴으로써 적이 공격을 피하더라도 그 후폭풍은 피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아주 간단한 테크닉이지만 의식하지 않을 시 딜 타이밍을 아깝게 놓쳐버리는 상황이 잦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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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의 실패로 인해 고도가 낮아져버려 이어샷의 탄환이 하늘로 새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약 3000 가량의 이어샷 직격 데미지가 허공으로 사라져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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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주 모범적인 「스네이크 헤드」의 예시다.


스태거 상태의 경직이 해제된 적군이 재빠르게 퀵 부스트를 발동했지만, 미처 이어샷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산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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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스네이크 헤드」로 결정타를 낸 것은 아니지만, 테크닉을 효과적으로 응용한 예시다.


데미지가 부족해 첫 스태거에서 처리하지 못한 적군을, 이어샷의 후폭풍으로 스태거 게이지를 다시 쌓아 빠르게 두번째 스태거에 빠뜨려 처리했다.


이렇듯 「스네이크 헤드」를 익히면 그레네이드류, 플라즈마류 등의 스플래시 무장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스네이크 헤드」! 「스네이크 헤드」!!! 「스네이크 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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