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졸다가 꿈꿨는데 내용이 너무 암울해서 썰로 풀어본다 



무슨 게임행사장이었는데 팜플렛이 있길래 집어들고 프롬부스 찾아갔는데 프롬부스는 없고 이상한 사람 몇명이랑


너저분한 쓰레기통 몇개하고 불붙어 타고있는 드럼통 그리고 CRT모니터가 있었음 모니터 옆에 누가 다소곳이 앉아있었는데 


나베시마 P 였음 가서 한국어로 아코신작 나왔어요? 물어보니까 아뇨 그러면서 CRT모니터 켜고 뭘 보여주는데


넥서스 오프닝이었음 뭐지싶은데 갑자기 추워서 불붙은 드럼통쪽으로 부들부들 떨면서 다가감 


가니까 프라모델이 불타고 있었음 갑자기 나는 그 드럼통에서 불을 쬐고있던 사람이 제작진이란걸 알았음


신작 안나와요? 물어보니까 몰라요 이러면서 아코 프라모델이랑 설정집을 불로 던져넣어서 장작으로 쓰더라 


난 좀 추워서 몸을 싸맸는데 제작진이 이거라도 쓰실래요? 이러면서 아코6 시디를 줬음 근데 시디는 아코6인데


시디 일러스트는 넥서스였음 아 이게 6인가 싶어서 있다가 너무추워서 불 더 쬘려고 불에다가 던져놓고 불쬐다가 


옆부스에서 메탈슬러그 팔길래 메탈슬러그 사왔음 



근데 깨보니까 점심시간 15분 남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