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갤기장에서 대가리 분쇄된 적월광, 니들미사일 그리고 해리스 조합.
적월광 두 방 긋고 해리스 충전 사격 -> 니들미사일로 딜 넣는 설계인데 EN을 좀 많이 먹어서 돌격해오는 적을 따돌릴 수 없었음.
그래도 나름 패치 전 발테우스도 잘 조질 수 있었고
카타프락토이도 딜콤보 넣으면 매콤하게 들어가는 거 보면 아마 내 컨트롤 문제인듯.
스트라이더 호위 미션에서 대가리 분쇄된 뒤에 빡쳐서 만든 전장연, 저번에 올린 적 있음.
금마들이 장갑수치가 높아서 실탄 속성으로 쏘다 보면 도탄이 잘 나더라는 결과를 얻고 미사일로 도배했음.
확실히 적들이 녹아내리긴 하는데 탄값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
기동력 확보를 위해 제너레이터를 산타이로 바꾸고 EN출력 후달리길래 적월광을 커티스로 바꿔줬다.
커티스 평타로 짤짤이 넣다고 해리스 충전 사격 박아넣고 니들미사일을 갈기는 중거리 총격전 컨셉임.
제너레이터 교환 덕에 속도 300을 맞춰서 표준2각 정도의 기동성을 확보했고 덤으로 퀵부 횟수도 늘어났다.
덕분에 쌍짐머 들고 돌격해오는 친구들 상대로도 어느 정도 카이팅이 가능했음. 왜 산타이 쓰는지를 알겠더라.
커티스 자리에 펄스 블레이드를 올린 근접전용 파생형이다.
접근해서 검으로 두 번 긋고 해리스 충전 사격을 영거리에서 먹이면 어떨까 하고 만든 녀석인데 아직 테스트는 안 해봤음.
여기서 해리스를 란세츠 RF로 바꿔서 안정성을 챙겨볼까 고민은 해 보는 중이다.
등 뒤의 니들 미사일을 6연장 미사일 런처로 교체한 버전이다.
이전 호위 임무에서 단일 속성 몰빵은 싱글 플레이에서 고생길을 열 수도 있다는 결론을 도출해서 교체했음,
대신 커티스-해리스 충전-니들미사일 순으로 깔끔했던 딜콤보 패턴을 못 쓴다는게 아쉽더라.
그래도 어깨 무장을 더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해서 스토리 밀 때 MT 상대론 더 좋았음.
네뷸라가 그렇게 개사기라길래 만들어 본 에너지 무기 장착 파생형이다.
쌍네뷸라는 산타이로는 도저히 못 버텨서 코랄제너레이터 박고 어깨 무장도 다시 니들 미사일로 되돌아옴.
높은 EN통으로 체공하면서 딜 넣어주다가 EN통 바닥나더라도 충전 사격과 니들 미사일 사격 시 경직을 이용해서 무한체공을 노리는 형식이다.
PvP에선 아직 테스트 안 해봤고, 미션에선 네뷸라 탄약이 금방 소진된다는 거 빼곤 AC가 공중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하더라.
제너레이터 바꾼 김에 용량 남아서 만들어 본 화력 강화 파생형, 왼손에 드디어 적월광이 돌아왔고, 어깨 위엔 레이저포를 올렸다.
다만 코랄제네 특유의 느린 충전시간 때문에 경쾌하게 움직이긴 힘들어서 자주 쓰진 않을 것 같음.
프레임을 너무 우려먹은 것 같아서 아예 엘카노 프레임으로 갈아타고 만든 쌍스턴건 AC.
화력 및 스태거 보조를 위해 헉슬리를 어깨애 올리고 근접 사격전을 하는 식으로 운용하는 컨셉이다.
컨트롤이 후달리니 AC 어셈 깎으면서 시간 보내는 중이다, 언넝 PvE건 DLC건 나와줬으면 좋겠다.
쌍 니들미사일에 적월광이면 나랑 똑같은 전법 쓰네 맛을 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