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되었느니, 뭐니해도 결국
이구아수가 EMP터뜨려서 아닥시키는거에서 나오듯이,
결국 마지막 전투의 주도권은 이구아수가 쥐고 있었음
모든것을 계획한 흑막이자,
케이트 마크슨이라는 모습으로 직접 암약까지 해놓고,
정작 마지막 전투에서는 통합되었으니 아무튼 나임.
하면서, 제대로 통제도 못하는 이구아수를 내보낸거임.
차라리, 케이트 마크슨으로 직접 등장해서, 같이 싸우다가
이구아수가 열폭해서 EMP터뜨려 기껏 준비해준 시스파이더와 함께 자기까지 같이 리타이어 당하기라도 했으면,
어우 이구아수 트롤링이나하는 ㅈ병신새끼 라고 퉁칠 여지라도 있었을거임.
아니면 하다 못해,
온슈모운 마냥, 어느 한쪽이 먼저 쓰러지면
이구아수가 반드시 놈을 같이 죽여주마 하거나,
이구아수가 역시 버려진 개를 줍는게 아니었다는 멸시멘트라던가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가능했을 거임.
하지만 보스전 뛰어보면 알겠지만,
1페이즈도 쫄 데리고 나오지만 본체 부터 후려까버리면 쫄 자체가 증발하고
2페이즈도 큰 쫄 데리고 나오지만 본체만 후려까버리면 알아서 EMP로 터뜨려버림
나중에 깨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뭐지 씨발? 싶은 부분임.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을 남에게 맡긴 어설프기 짝이 없는 허당은, 허당답게 끝날 수 밖에 없는거지 뭐
이구아나새끼 emp 터트리는거 알았으면 시스파이더 때리지도 않았을텐데 시발
ㄹㅇ 설마, 시스파이더 2개도 무시하고 패면 스킵되겠어 ㅋ 했지...
그치만 케이트 마크슨 수송기도 5대 넘어감 놓치는 호구인걸
카라사와를 풀차지로만 쏴서 그래...
케이트 실력 보면 지 주제파악 잘한 거지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