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루트를 가도 이명이 심해진다했는데
이게 사실 에어가 아니라 다른 제 3의 코랄 인격체였고
스포일러랑 이 제 3의 코랄 인격체가 월터랑 에어 마냥 오퍼레이팅 해준다고 쥰내게 떠들었던거지
이구아나 성질머리면 볼타새끼 죽어서 심란한데
어거지로 받은 수술 부작용 때문에 대가리도 맛탱이가 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지고
스포일러는 옆에서 도와주는건지 겐세이를 넣는건지 알지도 못할 미션만 계속 시키는게 레드건때랑 달라진건 또 없는거 같고
이런 와중에 익명의 코랄게이가 이구아나한테 말 걸어봐야 대답이나 해 줬겠음?
이것도 다 코랄에 건썷틴 탓이라면서 격납고 뒷마당에서 깡통에 건썷틴 사진에 코랄 한움큼 집어넣고 코랄 쥐불놀이나 안했으면 다행이지
근데 또 이구아나 대사 들어보면 익명의 코랄게이도 성깔이 좀 거시기 한게
자기말 들리는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니까 말 안 걸거나 주파수 해킹으로 통신을 하거나 것도 아님
진짜 무시 못 할 소리, 뭐 이구아나님 몰랐는데 생각보다 꽈추가 작으시군요, 인간은 다 이정도 크기인가요? 이런 소리를 한게 아니라
주파수 세기만 더 키워서 다이렉트로 마이크로 코랄 웨이브 빔을 이구아나의 헬멧 안쪽에서 삐비빔하면서 쏴대니까 이구아나의 뇌는 뜨끈한 코랄수비드가 되버리고 있던거지
사람이 등 따숩고 배부르면 열등감이고 자시고 느낄 것도 없는데 루비콘 살면서 등 따숩고 배부르겠음?
끽해봐야 코랄 밀웜 내장비빔면(BAWS 생산 편의점에서 120com) 이딴거나 쳐먹었을텐데 말이여
이구아나가 말년에 정신 못 차렸던 것도 따지고 보면 코랄 치사량으로 빨아버린 뇌가 스트레스 과다로 뻗어버린게 아닐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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