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는 싱글 볼륨도 나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멀티플레이 게임...이었어야 했을 터. 그런데 사람이 없다...아무튼 상주 인구수는 PS3 일본판이 아직 동영상이 올라오는 걸 봐서 그럭저럭 많은 모양이므로, 멀티플레이를 해보고 싶다면 PS3 일본판을 구매해서 플레이할 것.
...엑박판? 일본계 멀티 위주 게임 특성상 엑박판은 일섭이나 외국섭이나 사람이 없다. 사실 나도 요새 기회가 안 돼서 엑박라이브 잘 안 끊음. 반대로 끊는 경우는 VD만 한다. 재밌으니까.
1. 세력전
멀티플레이의 기본. 최대 4대 4의 전투가 되며, 각 팀의 오퍼레이터까지 하면 5대 5의 전투가 된다. 상당한 난전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역할을 찾아서 제대로 수행할 필요가 있다. 롤 할때 탱딜서폿 생각하면 이해가 좀 빠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게임은 서폿도 딜하는 게임이므로 놀고 있으면 아군이 전멸한다는 사실은 잊지 말 것.
기본적으로 탱킹 개념은 희박하다. 아무리 장갑이 튼튼해도 4명이 점사하면 순식간에 녹아흐른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의 회피력은 갖출 필요가 있다. 반대로 위협적인 무장을 들고 어그로를 적당히 먹은 뒤 아군에게 갈 화력을 최대한 분산하는 회피탱같은 방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딜링은 내 무기의 속성과 상대 방어력에 따라 달라진다. 내가 배틀 라이플을 들고 있으면 중장이나 탱크를 노려야지 CE가 높은 4각이나 중역각, 아니면 배틀 라이플 정도는 여유있게 회피하는 경량기를 노려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 물론 행거에 다른 무기를 넣어두고 있다가 점사해야 할 대상이 바뀐다면 무기를 교체해 나가면 된다.
서포팅은 광역 서브컴퓨터에 의한 아군 록온속도 지원, CIWS에 의한 미사일 방어체계 지원, 스나이퍼캐논에 의한 원거리 포격지원 등이 있다. 할 줄 아는 걸 하면 된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내 경우 탱딜서폿을 혼자 다 해야 되기 때문에 만능형 기체를 끌고 나가는 경우도 많았다. 예를 들면 CIWS+배틀 라이플+스나이퍼캐논 4각이라든가...물론 최적화된 기체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에는 무리가 따른다.
승리조건의 경우, 기본은 AC를 모두 격파시킨 쪽이 승리. 시간초과 시 우상단의 서브타겟 게이지가 긴 쪽이 이긴다. 서브타겟 게이지는 맵에 흩어져 있는 서브타겟을 AC로 착지해 습득하면 메시지가 뜨면서 올라간다. 물론 적이 가만 놔둘 리가 없으므로 저격이나 선점에 주의할 것. 자신의 발이 빠르다면 먼저 먹어버리고 게이지 승리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데이터포스트가 있는 맵은 침공측은 데이터포스트 올 해킹 또는 방어팀 모두 격파가 승리조건이며, 방어팀은 시간초과까지 데이터포스트 사수 또는 침공팀 모두 격파가 승리조건. 이걸 이용해 해킹성능이 높은 AC가 데이터포스트 빼먹기를 시도할 수 있으며, 가끔은 침공팀 전원이 빼먹기 어셈으로 기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어떻게 대처할지는 방어팀의 재량.
대AI전 대인전 불문하고, 일반출격을 6회 승리하면 특별출격을 할 수 있다. 랭킹에 큰 점수가 반영되는 전투로, 공격자측은 방어자측의 포대가 배치된 영지를 침공해 AC를 모두 격파하거나 데이터포스트를 모두 해킹해야 한다. 정예부대 참가 역시 마찬가지 룰이 적용되지만, 상대자 영지 대신 정해져 있는 정예부대전용 영지를 사용한다. 이건 맵 부분에서 서술.
일반출격 매칭 실패시 실행되는 대AI전은 그냥 잡몹 몇마리 파괴하거나 별 저항 없는 해킹 정도로 시원찮지만, 특별출격에서 매칭 실패로 대AI전이 실행될 경우 대형 미확인병기를 상대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4명이 가도 어려운 전투가 되도록 디자인되어있는 만큼 모두 도전 과제/트로피를 하나씩 가지고 있으며, 그만큼 난적이다. 혼자 때려잡는 방법 역시 존재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AF 비공찌르기에 당한 프롬이 그렇게 쉽게 당하지는 않겠다라는 모양이다. 실제로 프로듀서가 "너희들 모조리 죽여버리겠다"라고 한 적이 있는 만큼, 준비를 단단히 해갈 필요가 있다.
2. 모의전
팀원끼리 서로 맞대결해보는 것. 맵과 상황을 지정해서 연습할 수 있다. 랭킹과는 아무짝에도 관계 없음. UNAC 대전도 여기서 가능하다. UNAC에 관심이 있다면 관심을 공유하는 사람 한 명 정도는 불러두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3. 자유 대전
구작의 대전 시스템. 맵을 지정한 후 1대1, 팀전, 배틀 로얄 등을 할 수 있다. 1.15 레귤레이션은 없으므로 주의.
오프라인, 또는 PSN/XBOX LIVE 골드에 연결하지 않았으나 온라인으로 가동(로딩 중 오프라인 모드로 가동)할 경우의 레귤레이션은 초기 레귤레이션인 1.01, 온라인의 경우 1.07 레귤레이션이 적용된다. 기본적으로 내 글의 모든 설명은 온라인 1.07을 기준으로 한다. 대전에서 1.01 레귤레이션을 적용할 방법은 자유 대전뿐이므로 주의.
fA와는 달리 오프라인 상태에서의 레귤레이션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런 니미럴...이건 좀 해결을 해줬으면 하는데...
맵 관련 이야기
세력전에서는 전황에 따라 현재 대전 가능한 맵이 변경되며, 이 맵에 따라 상성이 좋은 기체를 준비하거나 전투방식 등을 바꿔나갈 필요가 있다. 모의전의 경우 현재 전황에 따른 대전 가능한 맵, 또는 특별출격에서 사용 가능한 맵을 사용할 수 있다.
1. NEW FRONTIER
아프리카 지역이다. 그래서인지 사막이 많다. 출현하는 미확인병기는 N-WGⅨ/v.
- ROUTE N64 : 매우 넓은 사막과 부서진 도로가 조금. 개활지 평지전이 되게 마련이다. 이론상으로는 어떤 기체든 사용가능. 주로 나오는 기체는 정면 전투에 강한 탱크나 원거리저격형 4각, 이들에 대한 저격픽인 경량기.
- ROUTE R1024 : 대AI전이 걸릴 경우 자주 보는 맵. 고가로가 있는 사막지대다. 중거리전형 기체가 자주 출현한다. 탱크의 경우 레이저탱이나 스나탱이 자주 나오는 편.
- DOZUR DESERT : 어디서 많~이 본 잔해가 있는 사막. 지형을 활용할 수 있는 경량이나 표준급 고기동형 기체가 자주 나오며, 이를 저격하기 위한 기체도 틈틈이 나온다.
- DOZUR DESERT/BOMBING : 시작 위치가 90도 틀어지고, 시간이 될 때마다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맵에 폭탄이 떨어진다. 광역피해를 주기 때문에 맞으면 매우 아프다. 기본적으로는 맵 중앙의 잔해 중앙부가 안전지대이며, 맵 외곽에도 안전지대가 약간 있다.
- VOSTO BASE/DUSTSTORM : 침공팀은 기지 외곽부의 고지대에서, 방어팀은 기지 쪽 저지대에서 시작한다. 활용할 지형도 많고 맵이 넓어서 저격도 가능. 침공측이 약간 유리하다. 모래폭풍으로 인해 유시계전투가 어려우므로 리콘에 의한 정찰이 필요하다.
- VOSTO BASE : 모래폭풍이 없어지고 맵이 조금 좁아진다. 그 이외에는 거의 동일.
- MASSIF DOLANGO : 정예부대전 맵. 낮은 계곡형 맵이며, 기동력이 높은 중거리 기체가 유리하지만 맵이 꽤 넓은 편이라 경량기나 저격형 기체도 싸울 만하다. 물론 계곡을 잘 활용하면 화력형 기체도 이들을 제압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 KARMAT BASE : 특별출격 맵. 맞다이맵이다. 침공측은 아래에서, 방어측은 기지쪽 고지대에서 시작. 특별출격의 경우 방어 쪽이 많이 유리하다. 뻥 뚫려 있기 때문에 방어측 저격형 기체가 싸우기 매우 편한 맵.
2. FAR EAST
극동아시아. 러시아를 포함한다. 겨울 지대가 다수. 출현하는 미확인병기는 EXUSIA.
- ANDYR CITY : 건물이 많은 맵. 세로로 긴 중앙 광장에 다수의 서브 타겟이 있어서 이를 노리고 저격형 기체를 운용하기도 한다. 자신이 탄 기체가 유리한 전장으로 적을 유인하는 것도 방법.
- PIERM SNOWFIELD : 엄청나게 큰 잔해가 박혀 있는 설원. ...이 잔해를 자세히 보면 fA 유저들이 좀 놀랄걸. 아무튼 고저차를 활용할 수 있는 기체가 강하다. 중앙의 잔해를 끼고 싸우는 게 기본.
- YORGA BASE : 낮은 건물이 다수인 기지. 글라이드부스트를 활용할 수 있는 기체가 강한 맵이다. 근거리 사격 지향 기체가 마음이 편하지만, 맵이 좁진 않기 때문에 저격에도 조심.
- YORGA BASE/BLIZZARD : 시작지점이 바뀌고 눈보라가 친다. 역시 유시계전투가 어려우므로 주의할 것.
- YUNSK CANYON : 정예부대전 맵. 얼어붙은 강이 깔린 고지대형 맵. 매우 넓다. 정예부대전의 경우 고지대에 적기 시작지점 및 대형 스나이퍼 캐논이 배치되기 때문에, 이걸 철거하기 위한 저격기체가 준필수가 된다. 반대로 데이터 빼먹기를 하기 쉬운 맵 구조라 침공팀에게 불리하지는 않다.
- MIYNSKY HILLS : 포격 크레이터가 다수 있는 설원. 개활지전투가 기본이 되기 때문에 중거리 기체보다는 근접사격형 기체가 좋다. 맵이 넓지는 않아서 스나포 들고 쏘긴 거시기한 맵.
- MIYNSKY HILLS/BOMBING : 맵은 같은데, 일정 시간마다 맵 밖에서 포격이 날아온다. DOZUR DESERT의 폭격보다는 피하기 쉽지만, 역시 기동력이 좀 빠른 기체가 좋다.
- KENSKY BASE : 특별출격 맵. 다수의 미사일 발사대가 포진한 맵이다. 방어측은 저격이 쉽지만 침공측은 그렇지 않은 맵이라 침공측은 방어측의 저격, 또는 중거리 치고 빠지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반면 미사일 발사대를 활용한 지형전을 펼칠 수 있다면 불리하지는 않다.
3. MIDDLE EAST
중동. ...중동같아 보이진 않지만 어쨌든. 출현하는 미확인병기는 GREY LOTUS.
- RATONA NAVAL PORT : 항구라는 맵 이름과는 달리 물은 없다. 배는 모두 물이 빠져 가장자리에 좌초되어 있고, 중앙의 탑 같은 구조물을 끼고 싸우거나 하게 된다. 역관절형이나 중거리형 4각이 강세이지만, 서브 타겟을 생각하면 정면화력전에도 무리가 없다.
- OLD DUMAN : 정예부대전 맵. 저지대형 맵이지만 장애물은 많다. 침공측은 주로 초기배치된 바로 앞의 데이터포스트를 확보한 후 낮은 건물들 사이로 맵 좌측(상단)으로 이동하게 되고, 방어측은 그걸 따라가며 견제하거나 일부 격투전형 기체가 스나이퍼 4각을 초기에 조져버리거나 하는 케이스가 있다. 난전이 꽤 자주 일어나며, 탱크의 경우 상승성능이 높은 다리를 사용해야 한다.
- MAZAR TOMB : ACV에 등장했던 거대병기 LLL의 잔해가 깔린 발전소 지역. 중앙의 LLL 잔해가 전투의 중심이 된다. 고저차를 활용할 수 있는 중거리형 기체가 만만하다.
- MAZAR TOMB/NIGHT : 시간대가 야간으로 바뀐다. 유시계전투에 약간 난점이 발생한다.
- SAMIR CANYON : 깊은 계곡지대. 부스트드라이브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공중영역이탈로 폭사한다. 발이 빠른 기체가 싸우기 편한 맵. 느린 기체는 잘못 끌고 나가면 피 되게 많이 보게 된다.
- QUET HILLS : 통칭 가슴. ...작전파일에서 맵을 보면 여자 가슴으로 보여서. 아무튼간에 터널이 2개 이어진 동그란 지형 2개로, 서로 스나이퍼 4각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유인즉슨 양쪽 맵을 이어줄만한 길목은 터널뿐이고, 그 터널 안에 서브타겟도 있기 때문. 함부로 박스 챙기러 들어가다 스나포 맞고 터지는 경우 많다. 조심해서 플레이해야 하는 맵. 난전의 경우 복잡한데, 고기동 기체는 터널을 사용해 어그로를 풀고 반대쪽 터널로 들어가 뒤통수를 치거나 하게 된다. 화력형 기체는 아예 터널 안에 짱박히거나 터널 입구를 점거하는 경우가 있다.
- ALG742-181 : 특별출격 맵. 블루 매그놀리아와의 최종전 맵이기도 하다. 높은 장애물이 거지같이 많은 맵 구조상 탱크가 활약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는 중앙의 건물 지붕을 먼저 점거한 쪽이 유리하다. 포대의 경우 중앙 건물 좌/우측에 주로 대형포대가 배치되지만, 방어팀 시작지점 근처에 배치되기도 한다.
- ALG742-181/REBOOT : 시설을 재가동한 버전. 중앙 건물 좌/우측의 기둥에서 뱀 미사일이 계속 발사된다. 충격력이 매우 높다. CIWS로 요격이 가능하지만 한계가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안전지대인 중앙 건물부나 그 좌우의 좁은 구획에서 전투하게 된다. 이전 맵은 탱크 사용 제한이었다면 이 맵은 아예 탱크 금지. 전투공간이 좁기 때문에 난전이 되기 쉽다.
4. SOUTH FRONTIER
호주. 멀쩡하든 멀쩡하지 않든 일단 건물이 좀 많다. 출현하는 미확인병기는 To-605 시리즈.
- VICTORIA CITY : 고층 빌딩이 많다. 낮은 빌딩도 AC 전고보다는 훨씬 높은 지형전 사양. 반대로 중장거리형 기체가 중앙 고층빌딩을 점령한다면 골치아파진다. 서브 타겟은 빌딩 사이의 지상에 끼인 경우가 많아 회수 자체는 어렵지 않다. 그 때문에 게임이 좀 루즈해질 수 있다.
- MALDAN CITY : 정예부대전 맵. 저층빌딩 다수. 근-중거리 사격전형 기체가 강하다. 탱크도 자주 나오는데, 이에 대한 저격픽인 격투전형 경량기도 나오는 편. 포대의 경우 다른 정예부대전맵에 비해 존재감이 없다.
- MALDAN CITY/NIGHT : 야간이 되며 맵이 좁아진다. 스캔 모드와 리콘을 잘 활용할 것. 타겟을 잃기 쉽다.
- EDUNA YARD : 개활지. 맵 가장자리에 매우 낮은 건물과 서브 타겟들이 있다. 주로 이것을 통한 공방을 하게 된다. 기동형 경량 탱크가 자주 나타난다.
- FAT ROCKS : 강을 낀 계곡. 중앙부의 현수교 근처에 서브 타겟이 포진되어 있다. 주 전투공간은 이 현수교를 끼게 된다.
- FAT ROCKS/FLOODED : 강에 홍수가 나서 수면이 올라 있다. 착지지점이 좁아지는 점에 주의할 것. 그 외에는 거의 동일하다.
- FORT DENIS : 특별출격 맵. 방어팀의 저격이 상당히 거슬리며, 대형포대 역시 저격형으로 배치 가능. 게다가 데이터포스트의 관리도 매우 쉬운 편이라 침공측이 스나이핑 등의 준비를 잘 해가야 한다. 반면 맵 안쪽에서 난전이 시작되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방어팀은 저격으로 최대한 이득을 볼 필요가 있다. 맵 절반이 물이므로 함부로라도 항구 밖에서는 싸우지 말 것.
- FORT DENIS/INSIDE CITY : 항구 안쪽의 도시. 침공측은 아래쪽에서, 방어측은 위쪽에서 시작. 하지만 장애물이 많아 실제로는 엇비슷하다. 방어측에서 맵 바깥쪽을 보면 FORT DENIS의 전경을 볼 수 있다.
5. MID-CONTINENT
유럽. 오염지대와 공업건물 등이 있다. 출현하는 미확인병기는 LiV.
- VORKA CITY : 어딜 봐도 프랑스. 맵 중앙에 아예 에펠탑이 있다. 주 전장은 이 에펠탑 근처. 반대로 게이지승리 후 리콘 재머를 들고 숨어버리면 찾을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서브타겟 관리에도 발이 빠른 쪽이 좋다. 고고도를 점거할 수 있는 중거리형 기체가 강하고, 근접사격형 기체는 조금 어렵다.
- MAGION CITY : 이미지로는 FAR EAST의 ANDYR CITY를 반으로 떼어놓은 느낌. 중앙광장이 없고 좌우 대로를 제외하면 건물과 송유관만이 있다. 난전맵. 탱크 빼곤 다 할 만하다.
- BOROZNIKI TS : 송유관 및 유류저장고가 다수 있는 시설. 어느 정도 장갑과 기동력을 모두 갖춘 근-중거리형 기체가 강한 편. 반대로 탱크도 송유관을 타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강하다. 맵이 좀 넓은 편이라 저격도 가능.
- BOROZNIKI TS/POLLUTED : 송유관의 정체는 사실 코지마였다...? 아무튼 송유관에서 오염물질이 줄줄 새며, 맵 중앙에 있는 광장 대부분이 오염물질에 침식되어 있다. 들어가면 대미지를 입는다. 적을 여기에 빠지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일단 AP와 장갑을 올려두는 게 도움이 된다.
- PASK FIELD : 정예부대전 맵. 대형 처리시설. ...여기 스피어 아닌가? 아무튼간에 넓다. 맵에 군데군데 있는 폭발물에 주의하며 싸울 필요가 있다. 접근하기 위한 장애물이 적은 편이라 기본은 중거리 기체가 강하지만, 빙 돌아들어오는 길이 없진 않기 때문에 근접사격형 기체도 싸울 만하다. 물론 저격 가능. 정예부대전에서는 침공팀이 스나이퍼캐논을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 PASK FIELD/NIGHT : 야간으로 시간대 변경. 맵이 좁아져 있으므로 의외로 개싸움맵. 전투개시 예상 시간이나 서브 타겟의 위치도 생각하면 저격은 일반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 ZILMA BOROUGH : 특별출격 맵. 시가전이 된다. 방어측은 시작 후 우측의 고층건물에 올라가 저격이 가능. 침공측은 이를 저지대 건물로 회피하면서 접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철로 위나 고층건물 쪽이 주 전장. 대형포대를 처리할 방법이 까다로운 맵이므로 중장기가 부스트차지를 잘 사용해야 할지도 모른다.
- UNDER TOWER GF710 : 통칭 H. 맵 모양이 H모양이라서. 격투기체의 천국. 좁은 통로로만 구성된 맵 특성상 벙커와 블레이드, 부스트차지가 난무한다. 반대로 노 락온 무기를 뿌려대는 탱크도 활용가능. 특성상 게임은 되게 빨리 끝나며, 시간초과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6. SOUTH FRONTIER
남아메리카. 자연지형으로 이루어진 맵이 꽤 있다. 출현하는 미확인병기는 SPIRIT CLASS MOVING FORTRESS.
- OPAL CAVE : 고도가 높게 잡혀있는 아레나맵. 중앙부 호수의 장애물이 있긴 하지만, 맵 고도가 높아서 중거리 기체가 부스트드라이브를 타고 올라가버리면 사용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는 중거리형 4각이 매우 강한 맵이다. 가끔 휴즈 미사일 달고 나오는 사람이 있긴 있다. 물론 경량기가 4각 스나이핑용으로 펄스 건 달고 나올 수도 있고, 플라즈마 미사일을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
- OPAL CAVE/DEPTH : 위 맵을 3개 만들어놓고 터널로 이어둔 맵. 터널 때문에 좀 많이 헤맬 수 있으므로 흡착식이나 부유식 리콘으로 길을 알아두는 게 편할지도 모른다. 서브 타겟은 중립지역에 2개, 중앙터널 안에 2개. 중앙터널 안이 전장이 되면 H맵과 마찬가지로 격투가 난무하고, 중립지역이 전장이 되면 역시 중거리 4각이 강하다.
- TAURACA CAVE : 이 쪽은 탱크의 천국. 대놓고 정면으로 서로 붙게 만들어져 있다. 비슷한 맵으로 BIG TUNNEL이 있긴 하지만, 이쪽은 옆으로 뚫린 구멍이 여럿 있어서 경량기가 벙커 들고 탱크 잡으러 달려나오는 경우도 많다.
- CALPIN WETLAND : 개활지. 물처럼 보이는 것들은 그냥 물웅덩이라 신경 안 써도 된다. 레이저탱크 등의 저격형 탱크나 그를 견제하기 위한 근접사격기 및 격투전 경량기, 엄호하기 위한 중거리 기체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돌격형 경량 탱크 역시 대활약.
- OLD URIAE : 정예부대전 맵. 일반전투 맵으로 걸리면 난전맵인데, 정예부대전 맵으로 걸리면 시작위치나 포대 특성상 중거리 견제하다 중앙 상단의 넓은 공터에서 한타를 하게 된다. 고기동형 기체나 중거리 사격 기체가 기본적으로는 유리하다. 대형포대는 레이저 광파 포대와 휴즈 미사일.
- EMAPOLICE : MIDDLE EAST의 MAZAR TOMB와 유사한 맵. 역시 이상한 잔해들이 다수 있다. 난전맵.
- EMAPOLICE/SUNRISE : 잔해들이 레이저를 쏘기 시작한다. 난전맵이지만 TE방어가 높은 기체가 유리.
- RAZIANIA BASE : 특별출격 맵. 침공측은 기지 밖에서, 방어측은 기지 안에서 시작한다. 침공측은 데이터회수가 어렵다. 반면 포대를 제대로 배치하지 않으면 고층건물 지대로 접근하는 것 자체는 쉽다. 맵 안쪽에서 싸우는 경우가 다반사. 역시 탱크는 쓰기 어렵다.
7. NORTH FRONTIER
전작의 주무대였던 북미 지역. 등장하는 미확인병기는 HUNTER/SCAVENGER/PREDATOR.
- ALLOY GATE CITY : 전작의 후반 미션에 등장한, 대표의 탑 바로 정면. 주 전장은 중앙에 있는 대형 고층 빌딩. 서브타겟은 여러 군데 있는 편이다. 침공측은 외곽에서. 방어측은 기지 쪽에서 시작. 방어측 지하에는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일찌감치 서브타겟 다 먹은 탱크가 짱박혀버리면 잡기 어려워진다.
- WINDY CITY : 고층건물이 다수이지만 이쪽에는 바닥이 없고 거의 전부 물이다. 침수된 듯하다. 주 전장은 침공 측 고층빌딩군 및 바로 앞의 철로. 오래 날 수 있는 기체가 좋다.
- WINDY CITY/NIGHT : 맵 옆에서 LLL의 잔해들이 TE 속성 레이저를 쏘기 시작하며, 야간으로 시간대가 변경된다. 이 맵의 레이저는 장애물이 많은 맵 특성상 회피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야간이라는 점 때문에 타겟로스트가 자주 일어난다.
- BIG D TUNNEL : 탱크 및 격투 기체의 천국. 반대로 맵이 가로로 매우 길다는 점을 활용해 4각이 스나이퍼캐논을 장비하고 입구를 틀어막기도 한다. 우회로가 거의 없어서 주 전장은 중앙 서브타겟이 있는 좁은 광장이 된다.
- BIG D TUNNEL/WORKING : 방어측→침공측 방향으로, 철로를 따라 랜덤하게 열차가 나타난다. AC가 스치기라도 하면 대폭발. 폭발범위가 매우 넓고 피해량이 은근슬쩍 높다.
- BREW CITY : 정예부대전 맵. 전작 초반부 미션의 시티 고가지대 진입부. 역시 침수되어 있다. 방어측은 고가로 위에서 바로 저격할 수 있지만 침공측은 좌측으로 이동해서 건물을 끼고 저격할 필요가 있다. 넓긴 하지만 저격 끝나면 보통 난전맵. 물이 많으므로 주 전장은 침공측 기준 맵 좌측의 큰 도로와 그 주변의 건물들로 한정되는 경향이 있다.
- GALEF PLANT : 특별출격 맵. 특이하게도 일반전투 맵의 경우 서브 타겟이 방어측 뒤쪽에 모조리 몰려 있다. 이를 어떻게 침공측이 해결하느냐가 변수. 주 전장은 중앙에 있는 대형 고층건물. 역시 스나이퍼캐논에 의한 쌍방 저격이 가능하다. 중앙 건물을 먼저 점령한 쪽이 전투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는 방어팀 우세 맵이지만, 반대로 데이터포스트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기 때문에 해킹을 막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 AGRIA/M21 : 통칭 육각. 맵이 육각형이니까. 아무튼 이 맵 역시 탱크와 벙커의 천국. 벙커 유저는 탱크의 고화력무기에 대한 경직을 무시하기 위해 대형 KE 실드를 장비하거나, 아니면 4각이나 중장역관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서브 타겟은 모두 중앙부 터널 안에 있기 때문에 역시 게임이 빨리 끝나는 편. 재미없다는 의견이 많다.
더 쓸거 있음 나중에 추가함.
설명글은 개추야! 쨌든 결국 일본판을 사는수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