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낭만-네스트를 즐기는데 갑자기 한녀석이 진득하게 눌러붙기 시작했다


기체도 완전 낭만세팅 그자체




그리고 그걸 상대하고있는 내 발업 질럿.


근데 서로 아주 끈덕지게 거의 2시간동안 붙어 있었다




이렇게 이겼다, 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왜냐면, 저 위의 내 예스질럿을 이긴다면





그다음은 적폐씹새끼가 나왔기 때문.


4족에다가 아페레티프 하면 진짜 씨발련일거 같아서 차마 그건 못하겠다.




어쨌든 중간보스 - 막보스 형태로 계속 치고받다 하다 보니까


얘가 중간부터 정신이 나갔는지 미친듯이 들러붙고, 세팅하고 다시 들러붙고 하는거였다.


나야 뭐 개꿀잼이라서 좋았음


그렇게 한 2시간이 흘렀을까





어느순간부터 이녀석이 갑자기 광전사 빙의한거마냥 미친듯이 꼴아박더라


그래서 예스질럿과의 사투는 거의 나 2승 - 이녀석 1승 이렇게 흘러가는 구조였음




그리고 제네레이터를 상타이로 바꾸고 부스터도 좀 달라진거 같은데


끝까지 날으는 광전사 마냥 쫒아와서 보스기체도 썰어버리는데 성공했다


졌는데도 존나 재밌더라






그래서 마지막에 '전우애' 로 인사하고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