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마 8일에 찍은 사진이고 지금은 130시간 했음
로봇물은 진짜 사족을 못쓰고 좋아하는데 아머드코어 시리즈는 내가 나이가 어려서 못해봤다.
존나 어릴적에 사촌형 집에서 3편 해보고 와 좆쩐다 해본 뒤로 잊고 살았음
프라모델도 ACfA에 나오는 화이트글린트만 지나가다가 몇번 본 정도고
커서도 PS4랑 PS5는 갖고있어도 PS2나 PS3를 아머드코어 하나를 위해 살 깜냥이 안됐는데
시발 이게 나온단걸 TGA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새벽에 소리질러서 부모님 다 깨웠다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와 나도 이제 아머드코어 해보네 시발 ㅋㅋ 하면서 이거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어느정도였냐면 25일에 잡힌 약속 취소하고 나흘동안 약속 안잡고 집에 쳐박혀서 게임만 했다 개백수새끼라서
근데 진짜 딱 기대한만큼 나와줘서 존나 기뻤음.
오픈크리틱 85점만 나와도 씹 갓겜이다 하는 예상이었는데 24일인가에 초동 89점 찍히는거 보고 와 씨발 딱맞췄노 ㅋㅋ 했었음
자질구레한 탐험이니 수집요소니 하는 씹게이 계집애같은건 싹 최소화시키고 전투와 메카 커스텀에 치중한 게임 디자인,
내 1회차 기준 개씹존나게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보스전에 반해 철저히 메카뽕 주입용 야라레메카로 소비되는 잡몹들과 조역들의 대사,
어려운 것 같지만 까보면 세세한 설정들의 나열이고 그걸 이어주는 컷신과 유저의 상상에 맡기는 스토리텔링까지
진짜 존나 내취향이었다
대학교 들어오고 얼마 안돼서 하던 데스티니2 이후로 존나 재밌게 한 게임 오랜만이엇음.
그 재밋게 한건 고마운데 다른 게임 폄하는 갑자기 왜 하는거야
진짜로 갑자기 생각나서 썼음 지움
심정 이해간다 - dc App
ㄹㅇ 씹게이같이 뭐 자질구레한 탐험 없이 상자깡 내지 적 찾아족치기만 있는거 좋더라
데티도 이어 4 이전까지는 갓겜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