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역각 4버블 컨셉기체로 버블버블놀이 하고있었는데 


먼가 딱 빡세게 엠블렘 만들고 페인트칠한 기체가 들어오는거임ㅋㅋㅋ


어셈은 흔한 경량+실탄드론+판넬인데 다리도 애매한거 끼고있고 무기가 쌍서브머신건이었음 와꾸부터 애정철철넘침

아 뭔가 시도해보려고 하는, 성능과 낭만이 적절히 조화된 어셈이구나! 싶어서 더 기분 좋았다 ㅋㅋ


빡겜하면 갖고노는데 즐겜하면 비등비등한정도 실력이어서 아 입문한지 얼마 안된 뉴비다 싶은게 느껴지는거임

아침부터 월척을 낚았구나 싶었지


난 일부러 버블맨으로 어셈고정하고

적절하게 콤보도 당해주고 일부러 한판 내주면서 3판정도 내리 이겼음


3판 내내 어셈창 들어가면서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도 보여줘서 고추가 한계까지 부풀어올랐다


결국 패드 제대로 쥐고 진지하게 빡겜해서 두번 다 체력 실피만 남겨주고 극적인 역전 연출해주니까 승리의 퀵부 존나게 지르더라


존나 신나하는게 보여서 나도 덩달아 신났음


서로 좋은아침입니다 한다음 사이좋게 헤어졌다


 이른아침 아레나엔 4족 쌍네뷸라 티배깅충만 있는줄알았는데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