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힉(Astghik)인데, 이게 뭐냐면 아르메니아 신화에 나오는 바하근(Vahagn)이라는 영웅의 아내면서 여신 이름임.
바하근은 아르메니아 신화에서 모든 악한 용을 쳐서 없애는 영웅... 까놓고 아르메니아의 헤라클레스같은 영웅.
아무튼 이 아스트힉은 물의 여신이면서 사랑의 여신이기도 한데, 특히 후자 쪽이 강조된다고 함.
바하근이랑 아스트힉이 만나서 사랑을 나누면 그 여파로 비가 내려서 세상이 풍요로워진다나 뭐라나.
돌마얀도 아르메니아 쪽 이름인데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얘들 이상한 데에서 네이밍 따오는 거 잘하는 듯
아스트힉은 금성의 여신이기도 한데, 섬 돌마얀의 엠블럼은 알다시피 아래와 같음.
hmm... 혹시? 세리아는?
돌마얀 기체 코랄 제네레이터가 세리아일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