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가지고놀던 로봇을 잃어버려서 그리워했는데
10년만에 집 이사하면서 우연히 찾아가지고
반짝반짝하게 닦아서 거실 찬장에 올려놓고
매일 출퇴근때마다 한번씩 흐뭇하게 쳐다보면서
그때를 회상하는기분 아닐까

매음이 따뜻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