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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내가 진짜 삶을 사는 것처럼 느끼도록 백업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보스 몰래 백업을 해 놓았다.

칠순의 나이에 치매가 와서 백업하는 것도 까먹어 놓고 그걸 그딴 좆병신같은 소리로 포장하는 망할 노망난 할망구가 안쓰러워서 휠체어에 태워 고려장하기로 결정했다.

용건은 그것 뿐이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