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라이누라도

이구아수는 들개 스네일은 똥개라든지


월터 말투도 ㄹㅇ 어디 하나 좀 원문에 비해 너무 명령조인데? / 너무 다정한테? 싶은거 단하나가 없었고

매번 딱 일본어에서 한국어로 옮길때의 가능한 최고치의 무손실로 안착함


그리고 갠적으로 "나는... 네게 샘이 났다" 이것도

한국어 표현 딱 한줄로 단순히 부러웠다가 아니라 살짝 저열한 질투였던 것까지

한자어나 복잡한 어휘 없이 딱 직설적으로 표현됨


에어나 올마가 ~데쇼, ~다, ~데스 하는것들도

~해요 ~같아요 ~하겠습니다 ~겠죠 ~러죠 이런거 다 배분 잘해서

어감 손실도 최소화하고 반복끝맺음도 안함

들으면서 읽기가 진짜 편했음


그 외에도 칼라의 비지터 → 내방자 이것도

일본어 기준 진짜로 방문자라는 뜻이라기보단

그때 우리 RaD(이자 루비콘)에 굴러들어온 그 녀석이라는 이명으로서 부르는 점이란거 생각하면

딱 적절하게 번안했다고 생각하고



진짜 전체적으로 번역 되게 깔쌈하네 좋네 싶었음 겜 내내


일본어랑 한국어 둘다 잘하는 사람만이 이런걸 할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