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시절 아코에는 발열시스템이라는게 있었다
대충 열량이 높은 무기를 처맞거나 발열수치 고려안하고 고출력 제네랑 부스터 박거나 ob(지금 ab랑 비슷한개념)같은 고출력 기동을 하면 ac온도가 올라가고 이걸 라디에이터 파츠의 출력으로 제어하는 개념이였음
사일런트라인까진 발열이 일정이상 오르면 ac가 불타서 지속 짤딜을 넣는식이였다
그게 넥서스부터 바뀌었는데 긴급냉각소비en이라고 ac온도가 일정이상 오르면 라디에이터가 순간적으로 en을 미친듯이 빨아먹고 그동안 제네출력이 0이 되는식으로 바뀌어버림
엥? ac가 불타서 뎀지입는거보단 나은거아니야? 싶겠지만 그전까지 ac발열로인한 뎀지는 많아야 몇백수준으로 엄청 높지 않았었고
ps2시절 차징은 지금과는 다르게 en다쓰면 삑삑거리면서 좆만큼 올라가는데 en이 최대치로 찰때까지 부스터고 뭐고 아무것도 못쓰는 구조였다
즉 최소 4,5초 이상을 부스터도 못쓰고 프리딜 처맞는 타임이였음
이게 처음 도입된 넥서스는 부스터 좀만쓰면 발열폭주가 어마어마해서 개쌍욕을 처먹었다
그래서 AC6 최초 공개 트레일러에 행성 불타는거보고 넥서스 후속작이라고 했잖아
아 불타오르네 fire~
근데 발열 짤딜자체가 인절미들 직접깎는거보단 훨 나았던걸로 기억해서 나쁘지않았는듯
발열 터지고 그거 깔짝깔짝 유지 시키면 생각보다 누적 데미지 꽤 컷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