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급박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더 치명적일 수 밖에 없음 1초의 가치가 아깝기 때문에

그런데 그거 배제하고 생각해도 그냥 빨리 움직일수록 핑 튀는 비율도 올라가는 것 같음

핑이 빡치는 건 대표적으로 두 상황인데

두 기체가 대치 중
-> 어? 상대가 AB 키고 빨리 움직이네? 바로 핑 터짐
-> AB 키고 들어온 상대가 킥 꽂음
-> 스태거 먹고 터짐

두 기체가 대치 중
-> 상대한테 들이박을 각 나옴
-> 바로 스태거 걸고 돌진 드감
-> 어? 니 쫌 빠르다? 바로 핑 터짐
-> 핑 렉 이후에는 스태거 풀려 있음 ㅋㅋㅋㅋㅋ

시발
물론 내 상대편도 이런 억까를 등에 업고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마냥 불리한 것만도 아니지만 그래도 개빡치는 건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