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옛날에 화이트 글린트라는 킹왕짱인 괴물이 있었는데 그 데이터를 기초로 메카닉을 만들어볼까?"
"이름은.. 화글이 랭크9등인가 뭐시긴가 했으니 나인볼이라 짓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게 아닐까 하는데...
아코 시리즈 패턴이 매번 어디 숨어있던 킹왕짱한 구시대의 유물에 털리는 클리세에 시달려온거에 반해
4,FA의 경우는 딱히 구시대같은 요소는 없으니 시리즈가 이어져 있다는 가정하에 시대상 제일 앞선다고 생각됨..
나인볼이나 구시대나.. 코지마나 넥스트의 기술을 토대로 하고 있다면 그 수수께끼의 강력함도 설명되고..
레비아탄 같은 거대병기도 구시대 기업들이 암즈포트 만들다 실패작이라고 창고에 짱박어 뒀던걸 그시절 기준으로는 존나 쎄보이니 대충 수리해서 내보냈다던가..
나도 이거 상상해봄.
VD의 엔딩이 꺼림직하게 끝난 것도 있고,말한대로 4이전의 세계의 설정이 없는것도 신경쓰임.
프롬이 뒷 시리즈를 프리퀄로 전개하면서 세계관에 더 깊이를 더 하는 식을 흔하게 써먹는 애들이라면 구작 시리즈를 VD 뒤로 충분히 밀 수 있긴 함.
애초 코지마 기술이 존나 쩔긴 했지만 반대로 쩔었기 때문에 폐기 시켰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럼 3-4-5-나머지 구작들임?
일단 3이 4보다 전인건 확실하잖음
내 생각엔 4-5-1-2-3
혹은 4-5-1-2-3-4-5-1-2-3 의 무한 루프일수도
혹은 4와 V사이에 1,2,3이 있을수도....
4까지는 레이븐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했으니 일단 4가 3보다 뒤인건 확실한거아닌가
레이븐이라는 칭호가 4 이전의 세계에서도 있었다가 이어진 걸수도 있지.
레이븐이라는 명칭만 가지고 3->4연결고리는 약한거 갖긴 한데 어차피 그건 내 생각이고...
뭐가 됬건 나인볼 세라프 저건 구 ac의 기술력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