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BAWS의 부흥을 바라는 공장장게이다.


작성자게이는 09월 02일 처음으로 바쇼 어셈을 짜고 약 14일동안 바쇼 어셈블리를 주에 2번씩 연구했다.


다양한 무기를 넣어도 보고 내장부품도 바꿔도 봤으며 어떤 무기가 좋을지 생각해서 바리에이션을 늘렸다.


중거리 미사일 지원형이나 그레네이드 캐논 장착형, 에너지 무기 장착형 등...다양한 걸 연구했다.


하지만 출력과 공급보정이 낮은 (출력0.83배, 공급 0.94배) 바쇼로써는 과중한 무장은 오히려 해를 끼친다고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기존에 있던 (거의 11개?) 바쇼 어셈블리 대부분을 정리하고 한 기의 바쇼만 남긴 뒤 바쇼의 무장을 단순화하기로 했음.


남은 컨셉이나 어셈블리는 재정리 한다음에 다른 양산형 AC에다가 접목시키기로 함.



 먼저 사격 무장은 반동제어 66, 사격적성 53의 바쇼 암으로도 반동을 신경 덜 쓰고 안정적이게 딜과 스태거를 넣을 란세츠 RF를 두개 들기로 했다.


다음 근접공격 무장은 다소 긴 사거리에서도 스태거를 넣을 수 있는 란세츠 RF와 발을 맞추기 위해 범위 넓은 레이저 블레이드를 써보고자 함.


어깨는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 6연장 미사일이지만 상황에 따라 3연장 듀얼미사일이나 8연장 수직미사일로도 변경 가능하게 하기로 했음.


란세츠 RF가 중량이 좀 나오는 편이라 부득이한 경우도 생각해도 예비무장 2개 정도 더 생각해 봤는데 에츠진 쌍수나 니들건 쌍수가 좋을 것 같음.


에츠진은 반동 3, 니들건은 반동 15라서 확실히 다른 무장에 비해 부담은 덜함. 


물론 산탄총이 익숙한 게이들은 산탄총 쓰면 된다, 산탄총이 짐머만 기준으로 란세츠 RF보다 190밖에 안 무겁다. 


단지 작성자게이가 산탄총을 잘 못쏴서 그렇다. 



 파츠는 당연히 전부 다 바쇼인데...문제는 내장 부품이었다.


부스터는 P04나 키카쿠, 등도 고려했으나 제네레이따를 높은 출력을 내 주는 대신 공급회복이 느린 호쿠시로 했기 때문에 잦은 부스터는 별로였음


그렇다고 제네레이터를 야바나 밍땅으로 하기엔 야바는 지금 짜는 어셈엔 출력이 부족하고 밍땅도 아슬아슬함.


애초에 순항이동속도가 안나오니까 폴짝폴짝 뛰다가 개처럼 처맞고 어앟 하더라.


그래서 라이플 이동하면서도 끊김없이 쏠 수 있도록 P06SPD로 하고 FCS는 근중거리 얼추 커버하게 탈봇으로 넣었음.


호쿠시의 높은 출력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퀵부를 최대한 자제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다른 모든 바쇼들의 데이터를 집약시킨 바쇼가 완성되었다.


란세츠 RF가 라이플 중에 고평가를 받는 점도 있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게 마음에 든다.


나는 일단 중거리 싸움 + 유지력도 어느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라이플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했거든.


란세츠 RF의 충격력과 데미지를 믿고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버스트 사격으로 내지르는 것도 중요하다.


란세츠 RF 버스트 직격뎀이 1700후반이라 꽤나 따끔함.


그래도 바쇼는 바쇼이니 틈이 나면 바로 근접 돌리는게 좋음.



 


 이상으로 어셈 설명을 마칩니다.


반박시 네가 맞고 피드백, 훈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바쇼는 꾸준히 개선되고, 개발됩니다.


그러니까 BAWS 신파츠나 신무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