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콘만이 아니라 예전 작품 포함해서
뉴비 시절 중량/4족/탱크 이런거에 지면
적을 포착하긴 했는데 장갑과 화력차에 패한 느낌이라 '아 존나세네...'이러고 마는데
경량에게 질 경우 지는 방식 자체가 속도차와 선회전에 농락당해 맞아죽는거라
이쪽은 상대를 제대로 포착도 할 수 없는데
상대는 카메라 밖에서 아주 일방적으로 나를 두드려패 쳐죽이는 구도가 나옴
이건 거의 뭐 저항도 못하고 일진의 지건에 얻어맞는 찐따가 된 구도라
농락당한 느낌이 강해 개빡쳐 때려칠 수밖에 없겠더라
적을 보고 있는 상태로 죽는거랑, 보지도 못하고 죽는거랑 감각 차이가 꽤 큰 것 같더라고
경량이 상대를 농락할 마음으로 그따위로 싸우는 게 아니라
애초에 그렇게 싸우지 않고 포착당한 채로 싸우면 맞아뒤지니까 그런 거긴 한데
처맞는 뉴비가 그런 부분까지 신경쓸 리 없잖냐
하드록걸면 인권추락하는게 경량이라 그럼
뉴비들 농락당해 빡치지 말라고 일부러 인권 추락시킨거같음 똑같이 개털려도 경량에게 개털리면 보지도 못하고 유린당한 특유의 기분나쁨이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