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떡밥 돌길래 예전에 갤에 올렸던 게이븐 소설 재업
원래 물 들어올때 노젓는거야. 이럴때 아니면 언제 재업해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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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XXX년, 키사라기에 의해 세계는 무인 자폭병기에 휩싸였다.
도시는 파괴되고 땅은 갈라져 모든 생명이 사라진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딱정벌레는 멸망하지 않았다!
전설의 조종법인 북두신권을 익힌 레이븐, 켄시로.
그는 오늘도 파일벙커로 사람을 돕는다!
"기업의 녀석들이 레이븐을 보냈어!"
투욱, 피슉! 투욱, 피슉! 투욱, 피슉!
"넌 이미 죽어있다."
"히데부우우우우웃!"
사실 그는 돈 있는 자만 돕는다.
그리고 나타나는 또다른 북두신권의 계승자...
"얼라이언스의 전술부대다! 교전 준비!"
"거기 너! 내 이름을 말해봐라!"
"에.. 에반제?!"
널리 퍼지는 에반제의 악행을 막기위해
켄시로는 모험을 떠난다!
황폐해진 대지, 켄시로는 모험을 떠나며 많은 일을 겪게 된다.
때로는 꿈을 함께 할 동료를...
"파일벙커의 잔탄이 떨어졌다. 어셈을 짤때 SAMURAI2를 골라야 했던건가..."
"곤란해 보이는군, 손을 빌려주도록 하지."
"그 AC는...! 아니 그보다, 당신은 아직도 고추가 선단 말인가?"
때로는 스쳐지나가는 인연을...
"OB로 후진이라고? 그런 기동이 가능할리가...."
"저 AC는 벌칸 세이버... 플라이트 네스트의 키카다!"
"뭐라고? 흑역사가 여기에 있는거지?"
그리고 함께하게 될 첫 포뮬러...
[배제, 배제, 배제, 배제, 배제, 배제.....]
"배제배제 거리는걸 보니 네놈은 배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하루치기로 만든 과제물이 틀림없군."
[내.]
푸슝.
"나인볼, 겟또다제!"
그리고 속속들이 밝혀지는 진실....
"늦었지 않은가, 켄시로. 그래. 내가 바로 로케...아니, 버텍스단의 수장, 잭-O다."
"대체 네놈은.... 에반제와 무슨 관계지?"
"그는 내 도미넌트(BDSM)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할수 없는 남자의 결전.
"네놈이 마지막 체육관 관장인 에반제군."
"여기는 평범한 레이븐이 올 곳이 아니다. 도미넌트인 내가, 내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럴순 없지. 에반제, 널 쓰러뜨리고 마지막 배지를 얻겠다."
"이해하기 힘든건가... 그렇다면 그 증거를 보여주마. 결정적인 차이라는 것을!"
그 와중에 혼자 멋있는 에반제. 그리고 마침내 나타난 펄버라이저.
"우습군... 가짜는 나였단 말인가..."
"내부의 시설을 파괴해줘. 여긴 맡겨다오."
"너라며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뒤는 맡기겠다. 레이븐!"
하지만 비열한 켄시로는 배지를 다 모았기 때문에 나인볼과 함께 포뮬러 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발을 옮긴다.
에반제는 희생당한 것이다!
그리고 포뮬러 리그의 끝, 베일에 싸인 포뮬러 리그의 포뮬러 챔피언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기업, AC, 그리고 레이븐즈 네스트."
"모두 내가 만들어낸것."
"파괴된 세계를, 인류를 재생한다."
"그것이 나의 사명."
"힘을 가진 자들."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
"프로그램에는 불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386 컴퓨터였던 것이다!
"하나 알려줄 게 있다."
"뭐지?"
"사실 난 블레이드 한방만 맞아도 죽는다."
"그렇군. 나도 사실은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던것 같지만 그런건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어!"
"가랏! 나인볼!"
[배제, 배제!]
"재생 프로그램, 개시"
[타겟 확인, 배제 개시.]
과연 최후의 u-AC 아키텍쳐가 될 자는 누구인가....!
"근데 u-AC가 머임?"
"갓갬 포뮬라 프론트 허쉴?"
"그딴게임 대체 누가 하는지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배제군 존나커여웠지... 근데 쌍펄스 무기팔이랑 가변코어 펄스캐논은 전혀 커욥지 않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