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포앤서 팬픽 쓰기 좋더라
목줄이가 링크스 되기 전에 좆망한 인생이었다는건 Scorcher 가사나 셀렌 대사 등으로 추측가능한 반쯤공식인 소재고
타입문 세계관의 억지력 설정하고 비스트 설정을 대입하면 꽤나 그럴듯한 소재가 된다.
크레이들 체제로 파멸로 나아가는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인류의 의지로 이루어진 억지력인 아라야가 목줄이라는 처음부터 크레이들 체제를 끝내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를 제작하고
반대로 지구 자체의 의지인 억지력은 코지마 기술로 지구를 망치는 인간들을 조지려고 목줄이 만들때 손좀 썼다고 치면
목줄이는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 인류 자신의 천적을 스스로 만들어낸거나 다름없는 존재였다는 스토리가 됨
게다가 마침 비스트라고 하는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쓰러트려야하고 결국 최후에 쓰러지는걸로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는 클래스가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거기에 클래스 명이 마침 짐승이라는걸 보면
어쩌면 페그오 작가가 애초부터 이거 생각하고 시나리오 짠건가 싶을 정도임
거기에 아코적 요소 약간 쓰까서 목줄이가 자기자신의 인생이 처음부터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해진 운명이라는걸 알고서
이레귤러 종특 발동해서 억지력이고 나발이고 다 씹어먹고 깽판치고 다니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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