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당해서 제정신 아닌 상태로 횡설수설하면서도
자기 사명을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억지로 정신력을 쥐어짜내고
네가 번 돈이니까 네가 다 가져서 그걸로 새 삶을 살라고 부탁하고
마지막에 계속 싸우려다가 너도 마침내 친구를 얻었구나 하면서 총을 내리고 조용히 기능을 정지한 월터 오야지...
처음에는 진짜 도구로 생각하다가 시간이 가면서 정을 붙인 건지
아니면 그냥 겉으로 무뚝뚝하게 대했을 뿐이지 사실 속정이 많은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스토리 진행하는 내내 의심했던 게 미안해지더라
하필 해방자 루트 타는 바람에 전에 신더 칼라랑 채티 죽이고 와서 죄책감이 뻥튀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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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버지 ㅜㅜ
처음부터 애정있었을듯
관찰자라는 직책 때문에 냉정해진 거지 근본이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긴 함 - dc App
전자계집의 말에 홀랑 넘어가 은사를 죽인 621이구만
그거 울컥한놈이 칼라눈나 통수친겨??
ㅋㅋㅋㅋ 목숨 구해준 여자 바로 통수쳐버리기~
아 ㅋㅋ 행성 태우는데 예할순없자너 - dc App
1회차에 해방자 루트 타는거 이거 사람새끼면 쉬운게 아니거등여~
저는...유해조수가...맞읍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