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논란이야 어느게임이든 똑같이 있으니까 납득함.


PVP를 체급 망겜인거야 진입장벽 낮추려고 이것저것빼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침.


그런데 퀵매칭 이거 뺀거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서 괘씸함.


돈은 안되는데 서버유지 비용은 계속 들어가거든.


지금 매칭 명칭이 "커스텀 매치" 으로 되어있는거 보면 퀵매칭 기능은 구현 했는데 정식발매시점에서 빼버린거라 생각함.


이런 와중에 온라인 서버는 또 존나 세세하게 설정할수 있게 쪼개놓은거 보면 처음에는 PVP쪽을 크게 밀어줄 생각이 있었던걸로 보임.


PVP 시스템이 지금 유독 허접하다는 평이 많은데 퀵매칭 기능이 있었으면 지인끼리 하라고 만든 기능이니까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부분임.


근데 퀵매칭은 없는데 커스텀매치는 설정이 쓸데없이 이것저것 있으니까 오히려 PVP의 접근성을 확 떨어뜨린 주범이 되버림.


게임 장르 특성상 유저 그렇게 많이 유지 안될건 각오했음.


발매 3주차인데 슬슬 빠질때가 됐다고들 하는데 이거 생각해보면 아직 싱글 스토리 다 깨지도 못한 유저도 많은게 현실인데 벌써 멀티 인구가 빠지고 있는거임.


지금 스토리 깨는 애들 멀티 뛰어들때 쯤이면 멀티 인구가 늘어나냐 그것도 아니거든.


그러니 프롬소프트는 당장 다음주에 퀵매칭 기능 추가하고 파츠 부위별로 20개씩 추가하고 PVE 레이드 컨텐츠를 추가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