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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 내려와서 아르카부스 진형 돌아다니면서 작전도 짜고 가출한 프로이트 수색도 하면서 지내다가
어느 날 무심코 틀게 된 라디오에서 잘 모르는 여성 가수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거임
처음에는 "흥, 루비콘 해방 전선의 원숭이 중 한 마리가 부르는 프로 파간다 방송인가요???" 하면서 무시하다가
이 부분 듣더니만 갑자기 멈추고 서는 생각하는 거지
'이 놈이고 저 놈이고... 이 세상이고... 이 몸을 화나게 해....?'
그러다 뒷 부분 가사 듣다가 강화 인간 시술 받은 이후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고
이거 듣고는 무능한 윗 대가리와 배신자인 넘버 4 생각 하면서 갑자기 감정이 차오르더니 수색 중단하고 통신 싹 막은 다음 AC 룸에서 혼자 오열하는거지;;
한 10분 울다가 눈물 닦고 목 가다듬은 다음 "프로이트의 수색을 재개합니다. 앞으로" 라고 하면서 지휘 하면서
'방금 그 원숭이.... 아니, 마치 기업과도 같은 가수는 누구였죠?' 라면서 기업 몰래 코랄인사이드 가수 갤러리에 윾동 활동 하다가 갤주 하던 주딱 마테를링크한데 30일 차단 먹고 폭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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