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의 불 엔딩에서 러스티랑 마지막으로 싸울 때
이 게임에서는 특정 개체들은 딱 죽일 때 슬로우 모션이 뜨잖아
4각 mt라든가 몇몇 보스들 같은 경우, AC들은 대부분 다 슬로우 모션 걸리고
근데 러스티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피 다 깎아놓으면
갑자기 터미널 아머 켜지면서 존나 멋있는 대사 치고 리페어 키트 빠는 거 진짜 존나 멋있음
기체를 그런 식으로 사전에 짰나보다~ 란 생각은 안 들고
자신의 친구가 건너면 안 되는 강을 건너지 못 하게 만드려고 근성으로 그냥 일어난 것처럼 보임
세키로에서 아시나 잇신 피 다 깎으면, 흐읍! 차아아앗!!! 하면서 안 쓰러지고 자세 잡잖아... 그거랑 진짜 비슷한 느낌이었음
레이븐의 불에서만큼은 진짜 러스티가 주인공이다
ㄹㅇ 난이도랑 별개로 연출이 좆됨 ㅋㅋㅋ
거 공격수단 안쓰고 달려들면 삼류 로봇만화마냥 뽀뽀쪽모드 들어가서 박치기함 러스티는 간지에 절어 뒤졌다!! 자일렘 똥간에 그렇게 써라!
ㄹㅇ 걍 터미널 아머 켜진건데 연출 개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