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예선 끝에 남은건 레드 아이, 나인볼, 에반제였다.
레드아이가 먼저 플레이어 앞에서 깔짝거리다가 오발사고가 나자, 갑자기 태세전환하며 슬러그를 갈겼다.
그걸 본 나인볼이 씩 웃으면서 노트북을 가져와 라나 닐센으로 로그인 된 화면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에반제가 플레이어에게 미션을 브리핑하는데 보수 142000c의 평범한 함정미션인게 아닌가??
관객들이 드디어 도무새 에반제가 건전해졌다고 생각했을때, 플레이어의 반격으로 오라클의 AP가 감소했다.
에반제는 인게임 컷신을 키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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