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값은 하는 게임이었다 말로만 듣던 아머드코어를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해방자 엔딩이 제일 맘에 들었음 어느 엔딩이나 선악을 구분짓기 어려운 것도 있고 그냥 2회차가 맘에 들더라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위버멘시적인 존재로서의 3회차가 가장 맘에 들려고 했었는데
마지막에 에어가 '배틀모드 가동' 대사 쳐버리니까
이게 또 다른 전쟁의 씨앗, 비극의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좀 그렇더라
프롬겜 특성상 멀티는 더 컨텐츠 추가도 밸런스도 아주 잘 잡을 것 같지도 않고
그냥 하루 몇판 하고 말 정도로 계속 하게 될 것 같음
DLC나 좀 내줬으면 좋겠다 더 많은 미션, 더 많은 MT, LC, HC, 무장 헬기, 미사일 트럭 졸개들이 필요하다
이제 일주일 정도 쉬고 사이버펑크 팬텀리버티를 하러 가야겠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레이븐의 불이 인류에게 가장 평화로운 엔딩일 듯
뭔가 커다란 변혁 없이 인류의 세대를 유지한다는 점에서는 가장 무난하지 않나 싶어
실체검, 실체방패, 오른손근접무기 필수임 ㄹㅇ